이집트 피라미드 CCTV에 찍힌 생물체의 충격적인 정체

이집트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에 생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명입니다.

얼마나 오래 됐냐면 이집트인들이 한창 피라미드를 세우고 있었을 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매머드가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오래돼서 그런지 이집트를 둘러싼 음모론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거인이 피라미드를 세웠다는 음모론부터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음모론 그리고 피라미드 안에 고대의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죠.

실제로 피라미드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많이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대체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인데요.

고대 이집트 왕 파라오를 위한 1인용 무덤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왕의 관이 발견된 적이 없어서 무덤이라는 설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몇 천년전 기록을 뒤져봐도 “피라미드는 인간의 힘을 초월했다”는 언급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피라미드의 미스터리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바로 미라와 관련된 미스터리가 가장 유명한데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콧구멍으로 뇌를 뽑아내고 장기를 꺼낸 다음, 몸에 방부제를 집어넣어서 시체가 썩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이집트 사람들은 사후세계를 믿고 있어, 죽어도 몸이 썩지 않도록 유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야 영혼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고 있었죠.

게다가 미라를 공포의 대명사로 만든 결정적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투탕카멘 사건인데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이집트에서 투탕카멘이라는 고대 파라오의 미라가 발견됩니다. 근데 이 미라의 상태가 수천년 전 시체치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멀쩡했습니다.

하지만 투탕카멘을 발견한 사람들이 원인 모를 사인으로 하나씩 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빌미로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죽음을 파라오의 복수라고 칭했는데요. 파라오의 무덤에 “죽은 자를 방해하는 자에게 저주가 있으리라”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투탕카멘의 저주로 무려 21명이 사망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조사해보니 이 저주의 정체는 몇 천년동안 무덤에서 숙성된 곰팡이가 인간의 몸에 들어가 질병을 일으킨 바이러스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인 2017년, 피라미드가 지어진 지 무려 4500년 만에 그 안에 숨겨진 비밀 공간이 발견되었습니다. 비밀 공간의 크기가 비행기 하나가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서 화제가 됐는데요.

최첨단 엑스레이 기술로 비밀 공간 안을 스캔해보았지만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밝혀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비밀 공간을 조사하는 방법은 단 하나! 벽을 뚫고 들어가는 것 뿐이었죠. 그런데 피라미드 벽이 얇아서 함부로 들어가다가는 피라미드가 무너질 수 있었습니다.

2006년에는 피라미드 지하에서 미궁이 발견되는 사건도 있었는데요. 피라미드를 조사하던 한 연구팀이 지하에서 미궁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 미궁의 정체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진 게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궁의 존재가 발표되자마자 이집트 정부에서 급하게 출입금지를 걸어버렸기 때문인데요. 이집트 정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금지를 했다고 발표했지만 그 미궁에 뭔가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다는 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스핑크스도 피라미드처럼 누가, 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고대 기록을 뒤져봐도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도 없어서 전세계 고고학자들에게 답답함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스핑크스가 만들어진 연도를 증명해주는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증거에 따르면 스핑크스가 만들어진 건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이 사실이 놀라운 이유는 이집트 문명이 만들어진 게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이기 때문인데요.

스핑크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도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 증거가 스핑크스의 옆면에 있었습니다. 이 옆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액체 즉, 물에 의해 침식된 부분이 있습니다.

스핑크스가 앉아 있는 곳은 물 한 방울 없는 완벽한 사막이기 때문에 물이 남아있을 수 없었죠.

스핑크스의 옆면에서 물이 발견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이집트 근처 나일강이 크게 넘쳐서였습니다.

이러한 발견에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피라미드에 관련된 다른 미스터리도 풀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내걸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 인간들이 피라미드와 관련된 모든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