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쿨한척하더니 뒤에서 집착하다 딱 걸려버린 송혜교

공개연애만 3번에 결혼과 이혼까지 했던 송혜교가 최근 송중기 관련 SNS를 염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쿨한 줄로만 알았는데, 송혜교가 미련이 남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되는 상황! 과연 그녀는 어쩌다가 송중기를 향한 미련을 들키게 된 걸까요?

태양의 후예라는 역대급 화제성을 등에 업고,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결혼에 골인했던 송혜교와 송중기.

하지만 빛나는 케미가 무색하게도 두 사람은 결혼 1년 9개월 만에 이혼을 택했는데요.

그 후 송혜교가 송중기의 팬 계정을 염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혜교가 본 사진은 송중기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는데요. 인스타스토리는 게시물과 다르게 열람 기록이 남는데, 송혜교가 그 점을 모르고 송중기 팬이 올린 인스타스토리를 본 것이죠.

계정 주인이 영상까지 올리는 바람에 송혜교가 송중기의 사진을 검색해봤음은 사실이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혼 1년이 지난 2020년 9월 19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한 달만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하늘 사진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공교롭게도 그 날은 송중기의 생일이었는데요.

10월 31일에도 비슷한 하늘 사진을 올렸는데 이날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이었죠. 그 와중에 송중기 팬 계정을 염탐한 것까지 발각되며 송혜교가 전 남편에게 미련을 갖고 있다는 추측에 힘이 실린 겁니다.

그러나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전혀 미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송혜교는 송중기가 이혼조정신청서를 내고, 이혼 사실이 보도될 때까지만 해도 이를 몰랐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가 지운 송혜교의 셀카 사진

전날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모른 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가 이혼 보도 후 급하게 지웠다고 하죠.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던 송중기 사진도 마찬가지로 뒤늦게 삭제했는데요.

송중기가 굳이 이혼조정신청을 한 이유도 협의 이혼 시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느 한 쪽에 결정적인 사유가 있어 그렇다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일각에서는 공개적인 이혼 신청으로 이혼에 본인 책임은 없다는 메세지를 던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건 급격한 체중 감소 때문이다” “결혼생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는 기사가 보도되며 이혼의 책임을 송중기에게 전가하는 송혜교의 언플 아니냐는 의혹을 샀는데요.

워낙 언플로 소문이 자자한 송혜교이기에, 송중기 입장에서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이혼조정 신청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과거 송혜교는 현빈, 이병헌 등 톱스타들과 공개연애를 했지만 헤어진 후에는 늘 깔끔하게 헤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도 ‘만나는 동안 올인하고, 끝나면 뒤돌아보지 않는 타입’이라며 전 연인에 후회나 미련은 남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이혼 이후, 두 사람이 보인 행보는 달랐습니다. 송중기는 드라마 촬영 전 휴식을 취하며 침묵한 반면, 송혜교는 여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을 전달했는데요.

씁쓸하게도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차리고자 했던 신혼집은 이혼 2년이 지난 뒤에야 완공됐다고 합니다. 송중기는 아직 이 집을 매각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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