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더 XX하다” 일본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날린 한마디

출처 : GOAL

브라질 대표팀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한국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화제입니다.

출처 : 브라질TV글로부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끝낸 네이마르가 ”힘들었던 일본 생활, 한국이 그리웠다”는 인터뷰를 한 것인데요.

출처 : 브라질TV글로부

브라질TV글로부에서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얼마나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인터뷰했지만 일본을 비난하고 한국을 칭찬하는 인터뷰을 해 기사화를 포기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말았죠.

출처 : 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치치 감독’도 일본은 여권과 짐 검사를 핑계로 1시간동안 붙잡았지만, 한국은 특별한 검사 공간을 만들어줘서 편안하게 쉬면서 입국시켜줬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치치 감독의 말대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예정 시간보다 훨씬 일찍 한국을 입국한 네이마르는 한국에서 관광을 즐기며 몸에 쌓인 여독을 풀었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그래서 더 좋은 컨디션으로 한국과의 경기를 치를 수 있었으며, 팬서비스 또한 즐겁게 해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하루종일 호텔에서 격리된 것은 물론, 축구구장 잔디도 미리 밟아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 베스트일레븐

치치 감독도 직접적으로 이를 지적하며, ”경기 전까지 호텔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우리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줘서 경기에서 이기려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팬들의 팬서비스 또한 매너가 없었으며, 경비를 뚫고 위험하게 다가와 네이마르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안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뛰게 된 네이마르가 결국 SNS 라이브 방송을 켜서 불만을 토로했는데요.

출처 : 위키트리

차라리 일본에서의 남은 일정을 한국에서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일본 경기는 너무 험악하고 태클이 심했으며, 한국에서는 우리가 환대받는 기분이 들었다면 일본에 도착해서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부분들이 불편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네이마르는 한국과의 경기를 치를 때, 한국팬들이 응원해주는 장면을 개인 SNS에 올려서 ”고마워요, 한국”이라고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출처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팬을 자랑하는 그 어떤 사진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출처 : 다니 알베스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의 동료, 다니 알베스 선수도 일본에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뛰었다며, ”만약 우리가 그들을 초대했다면 우리는 그들을 최선을 다해 맞이했을 것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출처 : 루카스 파케타 인스타그램

또다른 동료 선수 루카스 파케타도 개인 SNS를 통해 ”이곳에서의 생활은 최악이었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우리는 격리되어서 경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을 했으며, 미리 경기할 운동장에서 연습 또한 하지 못했다. 우리는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일본은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비니시우스 선수에게 초밥을 권유했으며,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상한 선수들이 일본 관계자들에게 ”일본 음식은 더이상 필요없다”고 말하며 항의하거나 훈련 도중 싸우는 등 한국에서보다 신경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치치 감독은 한국의 재난 문자 시스템을 언급하며, 한국의 치안에 대해 칭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출처 : 브라질TV글로부

”한국이라는 나라는 총기 소유도 불가능하고 사람들도 매너가 좋을 뿐만 아니라, 지진같은 재난도 일어나지 않는 나라인데도 국가 차원에서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몇초나 몇십초만에 문자가 와서 매우 유용하다”고 인터뷰했는데요.

출처 : 유튜브 채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네이마르 고맙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손님을 최고로 모시고 손님은 방문한 곳 주인에게 예를 보여준 멋진 사례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