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손태영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에 입상해 연예계에 데뷔했죠.

스캔들이 먼저

손태영은 작품보다 화려한 스캔들로 먼저 눈도장을 찍습니다. 첫 스캔들은 무려 삼각관계로, 주인공은 작곡가 주영훈, 배우 신현준, 그리고 겨우 스물한 살의 손태영이었죠.

환승의 대가

11살 많은 주영훈과 1년 3개월이나 연애하더니, 뭐가 그리 급했는지 환승을 택한 손태영.

그녀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신현준과 함께 캐나다에 갔다가 연인이 되어 돌아왔는데요. 그리고 전화 한 통 없이 주영훈에게 이별의 메세지만 남겨놓고 홀라당 환승해 버렸죠.

나홀로 실연의 아픔

주영훈은 그 이별이 꽤나 힘들었는지, 15kg가 빠지고 극단적 시도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남은 건 손태영에게 선물 사주고 날아온 카드값이었죠.

신현준의 입장

한편 이 스캔들에 대해 신현준이 나중에 밝히기를, 그도 신문을 보고 손태영과 주영훈의 관계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여자였기에 안고 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손태영만 다 알고 바람을 피운 셈이죠.

인과응보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 이들도 결국 헤어졌습니다. 놀랍게도 결별 사유는 신현준의 삼각관계 스캔들 때문이었는데요.

스캔들 상대는 당시 신현준의 소속사 후배였던 신인배우 S였고, 이를 시작으로 오해가 깊어지며 관계도 정리됐다고 하죠.

신인배우 S의 정체

그리고 그 S의 정체는 배우 신애로 알려졌는데… 둘 다 아니라고 하니 아닌 걸로 합시다.

공식적인 마지막 남친

연애를 쉴 수 없었던 손태영, 2007년에는 뮤직비디오 감독 쿨제이.. 아니 쿨케이와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건전커플’이 되겠다며 영어학원 수업을 듣고, 술 담배도 끊고, 헬스장 데이트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죠.

쿨케이의 군 면제

쿨케이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오로 가득찼지만, 군대는 괄약근에 힘줘서 면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걸려서 다시 갔습니다.

2000년대의 구질구질한 이별

그런 쿨케이와도 결국 이별한 손태영. 그녀는 싸이월드에 “사랑을 후회하지 않을게. 그리고 당신을 원망하지도 않을게. 하지만 난 모든 게 두려워… 이럴 거면 스쳐가게 놔두지….”라는 글을 8번의 수정 끝에 남겼죠. 마지막엔 쿨케이를 향해서는 “그만하자. 그만하자. 왜그래.. 내가 바보같..”라는 글을 남겨 흑역사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마지막 남자

쿨케이와의 이별 후,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젠 사랑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던 손태영.

바로 다음 해에 권상우와 결혼을 발표했죠.

혼전임신 아니라구욧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당연히 혼전임신설이 뒤따랐고, 손태영은 여러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어머니도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인터뷰했는데요.

여론이 악화되자 결혼 기자회견엔 권상우 홀로 참석, 속도위반 설에는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의문을 자아냈죠1. 결국은 속도위반, 맞았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임신

어머니까지 끌어들여 거짓말 시키더니, 혼전임신이 사실이 되자 이번엔 “임신을 몰랐다”고 밝힌 손태영. 거짓말이 끝이 없는 모습이죠.

혼전 임신의 반전

그런데 알고보니, 혼전 임신은 의도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권상우는 손태영 모르게 계획했다,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서 임신을 시켰다고 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무섭네요.

꾸준한 연기력 논란

“연기 못한다는 말은 정말 자존심 상한다”며 데뷔 2년만에 연기학원을 등록했던 손태영. 배움이 아주 빠르시네요.

연기 칭찬 좀 해줘

나중에는 방송에서 “왜 유독 나한테만 그럴까, 욕할 만큼은 아닌데”라며 가혹한 잣대에 서운함을 토로했는데요. 왜 유독 손태영만 모르는 걸까요.

시상식 특혜 논란

연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육아에 전념하는 듯 하더니, 이번엔 시상식에 아들을 데려와 논란을 빚은 손태영.

아들은 가수석에 관계자 목걸이를 하고 앉아 아이돌 무대를 코앞에서 관람, 배우 아들이라는 ‘특혜’를 톡톡히 누렸죠.

또 거짓말

손태영은 아이들이 가수를 보러간 게 아니라 엄마의 시상하는 모습을 보러 온 거다, 시상식만 보고 내려왔다고 해명했지만 그럴 리가 있나요? 아들은 즐길 거 다 즐기고 엄마 시상 직전에 나갔다고 합니다.

역대급 자작 사진

손태영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성형설은 참을 수 없었나봅니다.

그녀는 졸업사진이 퍼지자 그건 조작이라며 현재 얼굴을 한 교복 사진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당당하게 성형 고백

당연히 거짓말입니다. 교복 자작까지 꾸미던 손태영, 최근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쌍커풀 했다”고 고백해서 논란이 되었죠.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