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와이프 뒷통수 치고 한탕 해먹으려다 들통난 남편

종종 들려오는 여자연예인들의 결혼 소식.

그중에서도 “배우 000,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이라는 헤드라인이 익숙한 걸 보면 사업가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배우자 직업 선호도 1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그런데 여기, 잘 나가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꽃길만 걸을 것 같았지만, 결혼하자마자 남편한테 이용 당한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지 알아볼까요?

결혼하자마자 남편한테 이용 당한 연예인은 충격적이게도 배우 이영애씨입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그녀의 남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이영애씨의 남편인 정호영씨는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재산은 무려 2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호영씨는 과거 한때 배우 박영규 씨의 세 번째 부인이었던 김수륜씨와 결혼했다 이혼한 적이 있으며, 배우 심은하씨와도 약 1년간 교제했다 파혼한 적이 있는데 당시 학력이 불분명하고 나이도 10살 가량 속여서 만난 걸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2009년 스무살 차이가 나는 이영애씨와 만나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영애 씨가 심은하 씨의 약혼남을 빼앗았다는 소문과 불분명한 남편의 신원으로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인데요.

그러던 어느 날, 언론매체 ‘스포츠 서울’이 정호영 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정호영씨가 “아내 이영애 씨의 초상권을 활용한 사업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2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지만 투자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며 초상권 공동 사업자들과 법적 분쟁들을 일으키는 등 정상적인 사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었죠.

한마디로 ‘투자금 20억만’ 가로챘다는 말이었는데요.

이에 부부의 법무법인은 사업 제안한 사실도 없고 투자금 20억을 가로채거나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맞고소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영애 씨의 초상권 사업을 위해 설립된 정호영 씨의 회사를 둘러싼 민형사 소송 건수가 30건에 달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말았죠.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호영 씨는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매체와 관련자들을 형사 고소했는데요.

하지만 검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진행하지만 결국 패소하고 말았습니다.

한 관계자 말에 따르면 ‘정호영씨가 이영애씨의 이미지를 앞세워 계약서를 편파적으로 쓰거나 계약서 없이 사업을 유도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영애 씨에게는 사기꾼 남편 정호영이라는 유일한 오점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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