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슈돌’ 때 “대변 보고 샤워한 것 다 찍혀” 폭로 논란

배우 장현성이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당한 수모를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장현성이 “관찰 예능에서 샤워하는 게 찍혀서 나중에 제작진이 급하게 편집했다”는 기사가 났다고 이야기한 것인데요.

장현성은 “기사도 굉장히 순화돼서 나간 거다. 똥 싸고 샤워한 게 다 찍혔다”며 아이들 목욕 촬영 때문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제작진을 저격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볼 일을 보고 나왔더니 제작진이 얼굴이 하얘져서 너무 죄송하다고 하더라. 뭐가 죄송하냐고 했었다”며 촬영 과정에서 생긴 트러블을 털어놓았습니다.

장현성의 폭로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관찰 예능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