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와 결혼한 유명 여배우 이혼, “재벌가 며느리 빼라” 경고

‘재벌가 며느리’로 불리던 유명 여배우가 이혼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배우는 다름 아닌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이었습니다.

6일, 최정윤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를 통해 윤태준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2016년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최정윤은 SNS 소개 글에,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다. 정중히 부탁드린다. ***며느리는 좀 빼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해놓았습니다.

그 뒤로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지만, 6일 오후 10시 쯤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라는 문구만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최정윤의 이혼 소식에 “재벌가 며느리 타이틀… 끝까지 따라갈 것 같다”, “활발히 활동하다보면 배우 이미지 얻을 수 있을거다”와 같은 네티즌들 반응이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