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 소고기

2022년 3월 기준, 전세계 소고기 가격의 평균은 1KG당 13.47달러입니다.

그런데 1위에서 길쭉한 그래프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격은 무려 73.92달러!

통괄업체에서 곧바로 마트에서 고기가 판매되는 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친 후에야 소비자의 손에 고기가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외국산 소고기가 비싼 이유는 국내산과 경쟁해야해서 질 좋은 고기를 들여와서라고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한국에서 제일 비싼 소고기! 좀 더 싸게 먹을 수는 없는 걸까요?

TOP 2 명품

사실, 명품 브랜드의 제품들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샤넬’의 ’22 라지 핸드백은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50만원 가량 비싸고

‘생로랑’의 ‘삭드주르백’은 한국이 외국보다 무려 106만원이나 더 비싸죠!

대체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명품 수요가 굉장히 높기 때문!

심지어 명품 가격이 오르다보니 명품을 미리 사서 되팔아 수익을 챙기는 ‘리셀러’들이 등장해

‘샤테크’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명품을 재테크의 일종으로 전락시켜버렸습니다.

그 결과 명품을 되팔아 얻을 수 있는 수익도 함께 늘어나 리셀러까지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져서 이 지경이 됐다고 하네요.

TOP 1 유튜브 프리미엄

우리나라에서 구독 가능한 유튜브 프리미엄은 딱 한 종류! 한달에 10,450원을 결제하는 요금제인데요.

하지만 외국에는 ‘연간권’, 5명이 가입하는 ‘가족 멤버십’ 60%할인가에 제공되는 ‘학생 멤버십’까지 존재한다고 하죠.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해외에서는 선불 요금제로 제공되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우리나라에서만 월 정기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넷플릭스 역시 한국에만 콘텐츠 대비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몇몇 소비자는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 정책을 어겨가면서까지 VPN을 사용해 우회결제를 하는데요.

아무리 유튜브가 대세라지만, 이건 너무한 차별이 아닐까 싶네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