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소식

연예계 천생연분 전현무와 이혜성이 결별했습니다. 덩달아 이혜성의 과거 행적도 밝혀지고 있죠. 어떤 일인지 알아볼까요?

전현무 여친

‘전현무 여친’이라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탄 아나운서 이혜성. 하지만 그녀는 전현무와 사귀기 이전에도 비호감 아나운서로 이름이 높았는데요.

문제의 인터뷰

이혜성은 해외 축구 선수 부폰과의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영어를 시전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보는 시청자들은 당연히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해졌죠.

심지어 현장에 통역사도 있었고, 부폰은 이탈리아 사람이라 굳이 영어를 쓸 필요도 없었는데요. 결국 주목받고 싶어 통역사 역할을 무산시키고 시청자를 소외시킨 셈입니다.

황당한 해명

당시 호날두의 노쇼까지 겹치며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았고,

이혜성은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납득하는 사람들은 없었는데요. 결국 지금까지 비웃음 당하고 있죠.

세금 도둑

게다가 이혜성은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 연차 보상 수당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금액은 총 천만 원이라고 하는데요. 국민 수신료로 운영되는 방송사인데 세금 빼 먹은 격이라고 볼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죠.

징계받는 아나운서

이혜성은 휴가 신청 당시 수기 작성만 하고, 시스템 상신을 누락해 생긴 문제라고 해명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그냥 단순 실수같은데, 그녀는 실제로 징계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았기에 잘못이 없다고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프리 선언

이 의혹으로 회사 내에서 나가리가 되어버린 이혜성은 남자친구만 믿고 사직서를 때려버리는데요.

멋들어지게 프리를 선언한 뒤 SM에 들어가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된 이혜성. 최종 승리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대 동아리 논란

그런 이혜성의 인성을 알 수 있는 사건이 있죠. 이혜성은 ‘서울대’라고 온갖 방송에서 자랑, 실제로 서울대에서 대외홍보대사 동아리 ‘샤인’ 활동까지 하며 학교를 알차게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혜성이 활동했다는 샤인은 학생들을 향한 도 넘은 압박면접으로 논란 일으킨 바 있는데요.

샤인 소속 학생들은 면접 내내 지원자의 말을 비웃거나 출신 지역을 까내리고, 외모 품평까지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서울대 법인카드를 사용하면서 2000만 원 중 1100만 원의 증빙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샤인은 대자보로 학생들에게 사과했다고 하죠.

방송의 목적

이혜성은 부전공으로 식품영양학을 선택했을 정도로 요식업에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진로로 방송을 택한 이유도 방송으로 입지를 다지는 건 어떠냐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인데요.

결국 방송은 수단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이죠. 그런 이혜성의 롤모델은 백종원, 최종 꿈도 빵집을 차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관종의 이별

전현무와의 연애로 얻을 건 다 얻은 이혜성은 얼마 전 다소 씁쓸한 분위기의 글로 이별을 추측케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세기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를 방생하고 말았습니다.

바라던 대로, 이제 전현무 여친이라 불릴 일은 없어진 이혜성. 월급 따박따박 나오던 회사도 나와버린 가운데 그녀는 혼자서도 꿋꿋한 방송인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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