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폭언·폭행 동영상 공개, 여성 셰프 때리며 “씨X년”

정창욱 셰프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인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창욱 셰프의 인성 논란은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유튜브 촬영PD 윤 모씨와 유튜버 신 모 씨를 칼로 위협하며 폭언을 내뱉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슈화되었습니다.

정창욱의 식당 ‘비스트로차우기’

뿐만 아니라 2014년 4월, 정창욱의 식당에서 일하던 20대 중반의 여성 셰프가 손에서 그릇을 놓쳤다는 이유로 정창욱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씨X년’, ‘CCTV에 안 찍혔으니까 신고할테면 해봐’,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죽여버린다’ 등과 같은 폭언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여성 셰프가 실수를 하지 않은 날에도 “‘창녀’, ‘줘도 안 먹을 X’과 같은 성적인 욕설로 수치심을 줬다고 폭로했습니다.

요리사 A 씨가 뺨을 맞았다고 밝힌 ‘비스트로 차우기’ 주방 모습

여성 셰프 A씨는 “그곳에서 일하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리를 하지 않았다. 일을 그만뒀는데도,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TV에 그 사람의 얼굴이 나올까 봐 TV를 안 본 지도 몇 년이 됐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정창욱 셰프 폭언 및 폭행 동영상 캡쳐 장면

지난해 9월, 평소 정창욱의 팬으로, 유튜브 ‘오늘의 요리’ 촬영장에 일손을 돕기 위해 갔던 한 남성은 정창욱에게 ‘PD님은 그만두셨나’라고 물었다가 2시간 동안 ‘XX놈’, ‘X 같은 XX’ 등과 같은 욕설을 들었습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오늘의 요리’ 김밥 편을 촬영하던 촬영PD는 카메라의 과열로 배터리가 나갔다는 이유로 정창욱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정창욱은 촬영PD에게 흉기를 들이댔다가 갑자기 ‘나 햄버거 먹을 건데 너도 먹을래?’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유튜브 촬영을 이어가 정창욱 셰프의 정신이상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셰프끼리’ 촬영차 이탈리아에 갔던 정창욱은 ‘일정 조정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여성 작가 2명에게 여러 차례 폭언을 한 뒤 작가들에게 폭력까지 행사하려고 해, 작가들이 촬영을 포기하고 귀국했다고 하는데요.

피해 작가들이 프로그램이 망가질 걸 염려해 다른 출연자를 통해 정창욱에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정창욱은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핑계로 방송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욱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신보다 어린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는 건 기본이었고, 상대가 긴장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면 장난이라며 상대의 뺨을 툭툭 치거나 헤드록을 걸었다는 증언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가수 최자가 ‘그러지 말라’며 말렸고 정창욱의 무례한 행동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정창욱이 폭언과 폭행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정창욱 셰프와 관련된 피해자들의 증언에, 대부분 네티즌들이 “싸이코패스같다”, “병원에 가봐야하는 거 아닌가”, “이런 사람을 좋아했다니 소름끼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