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공황장애가 심각해진 이유 “방송작가 아내 때문?”

개그맨 정형돈이 건강 악화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물론, 대부분의 방송을 모두 중단한 이유가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형돈은 방송 스트레스는 물론, 정형돈의 어머니가 오랜 기간 병상에 있으면서 2015년 11월부터 공황장애가 심각해졌습니다.

결국 이번 2월에 모친상을 당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런 와중에 그의 아내와 두 쌍둥이 자매가 하와이에서 생활하느라, 정형돈이 오랫동안 기러기 생활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형돈의 아내가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정형돈 건강도 안 좋은데 해외에서 살고 싶냐”, “아내가 생각이 없는듯”, “기러기 생활을 하니까 공황장애가 심해지지”, “정형돈이 불쌍하다”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오가던 와중, 정형돈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내와의 스킨쉽이 쑥쓰럽다고 고백하자, 오은영이 “열정적인 사랑은 식고 각자 생활에 집중하다보니 소홀해진다”고 조언한 방송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 또한 정형돈의 가정불화설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팬들의 “그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