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80억 빚 때문에 방송 출연 논란

제시카 80억 논란으로 세간이 시끄럽습니다.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가 80억원을 갚지 않아 소송에 휘말린 것인데요.

블랑앤에클에어는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스펙트라 SPC에서 300만달러(35억4000만원)와 100만달러(11억8000만원) 등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는 스펙트라 SPC과 대출 양도계약을 체결해 채권자가 됐고 블랑앤에클레어가 상환일에 돈을 갚지 못하자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테일러권(왼쪽 남성)과 제시카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블랑앤에클레어를 설립했으며 대표자는 제시카의 연인인 테일러권이고 제시카는 수석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시카가 가족들과 거주 중인 80억원 가량의 빌라

블랑앤에클레어는 선글라스를 주력 상품으로 머플러, 액세사리 등을 판매하며 80억원을 호가하는 청담동 소재 빌라를 매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번 달에 발매된 제시카 신곡 ‘잠이 오지 않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시카 80억으로 논란이 들끓자 네티즌들이 “어쩐지 슬슬 방송 나오더라”, “제시카 80억 갚으려고 복귀각 잡은거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