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은해? “박수홍 사망보험” 가입하게 한 ‘형수’의 정체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과 그의 형수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범죄자 이은해”가 언급될 정도로 충격적인 짓을 저질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친형(좌), 박수홍의 어머니(가운데), 박수홍의 형수(우)

박수형의 형수가 박수홍에게 “총 8개의 사망보험”을 들여놨으며, 사망할 경우 친형의 회사에 10억이라는 금액이 돌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친형의 회사는 ‘메디아붐’이라는 회사로, 친형과 박수형 형수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녀들도 입원들로 등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박수홍이 이를 알아차리고 사망보험 4개를 해지했으나, 형의 법인으로 가입된 보험은 해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소송을 통해 해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박수홍 형수가 보험설계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총 8개의 사망보험 역시 박수홍 형수가 가입시킨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박수홍이 “고양이 스토리는 거짓이다”, “돈을 주고 유기묘를 산 거다. 구조는 거짓이다”, “박수홍이 상가 임대료까지 모두 착복했다. 그러고도 형을 쓰레기로 만들었다”와 같은 악플에 시달리다 이를 고소했는데요.

하지만 그 악플러가 박수홍 형수의 절친 이모씨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모씨는 박수홍 형수에게 거짓 정보를 듣고 이를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올린 것인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진짜 이은해급이다”, “50억이나 횡령해놓고 부족해서 박수홍 보험 가입시킨 거임?”, “박수홍 보험 8개나 가입시킨 거 보니까 고의성이 있어보인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