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왕멍 선수, “한국 선수 잘 넘어졌네” 목소리 송출

중국 쇼트트랙 왕멍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망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경기 도중 넘어져서 스케이트 날에 손을 다친 박장혁 선수

지난 5일,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준결승 1조 경기 도중, 박장혁 선수가 넘어지고 만 것인데요. 중국 쇼트트랙 왕멍 선수가 이를 중계하는 과정에서 “잘 넘어졌네”라고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송출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부적절한 발언임을 의식한 듯, “자기 스스로 넘어진 거지 다른 선수들과는 상관없다”는 중계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 쇼트트랙 왕멍 선수의 과거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거 왕멍 선수는 노골적인 반칙과 거친 몸싸움으로 유명한 선수로, 특히 박승희 선수를 거세게 밀쳐내는 행위로 실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중국 쇼트트랙 왕멍 선수의 망언으로 인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중국인답다”, “저렇게 살고 싶을까”, “자존심도 없나보다”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