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김경란 연애설에, 김경란 “결혼하기 싫다” 딱잘라 말해

지상렬 김경란 연애설이 터지면서 김경란 전 아나운서의 이혼 사유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개그맨 지상렬이 지난해, 김경란과 북경오리집에서 썸을 탔다고 고백해 지상렬 김경란 연애설이 불거진 것인데요.

그가 김경란을 두고 “좋은데 이유가 없다. 이게 뭐지? 그냥 사람이 괜찮다고 느꼈다. 예전 만나온 여성분들과의 온도와 다르더라”고 설명하자 김경란의 전 남편 이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경란은 2015년 김상민 전(前) 국회의원과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는데요.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혼 사유가 김상민에게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김상민은 1992년 아주대학교 사학과를 현역으로 입학했지만 10년 동안이나 재학하다 2001년이 되서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로 별 직장 활동 없이, 2009년부터 엔지오를 설립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으로 먹고 산 흔적이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가 이어졌습니다.

김상민이 무단으로 사용한 정치자금 자료내역

그러다 2012년부터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정치를 시작하다 생활고에 시달려 김경란이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는 설이 떠돌고 있는데요. 김상민은 정치 자금으로 휴일에 외식을 하고, 장까지 본 과거가 있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라는 의견이 다수 있습니다.

김경란은 이혼 후 방송에서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적 있어 국회의원을 그만 둔 김상민의 이력이 아직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상렬은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와 썸을 탄 적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상렬과 미자는 무려 14살 차이가 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상렬 김경란의 열애설에, “능력없고 부족한 남편 믿고 결혼했다 망한듯”, “정치인이라니까 당연히 돈 잘 벌 줄 알고 결혼한 거 아냐?”, “그래서 아나운서도 그만둔 것 같다”와 같이 대부분 김경란의 과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