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와 현영 난감한 사이로 만든 일라이의 만행 ㄷㄷ(+재결합설)

유키스 일라이 씨와 모델 지연수 씨가 6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결국 이혼하며 각자의 길로 갈라서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연수 씨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죠.

고부갈등 이외에도 이들 사이에는 더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마보이

그녀는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일라이 씨가 시어머니에게 문자로 고자질해 지연수 씨는 늘 혼나기만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실제로 지연수 씨는 결혼 초, 경제적인 어려움 탓에 일라이 씨의 부모님이 있는 미국으로 가 시집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투명인간 취급당했다는 지연수 씨의 말에 일라이 씨는 오히려 그럴 리가 없다, 못 믿겠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심지어는 오히려 자신이 “중재하느라 힘들었다”,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도 만족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지연수 씨를 탓했죠.

결국 감정이 격해진 지연수 씨가 자신은 “ATM, 감정 쓰레기통, 변기통, 돈 안 주고 써도 되는 하녀” 취급당했다며 당시의 고통스러운 생활을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너한테는 부모지만, 난 피해자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는데요.

실제로 지연수 씨가 시어머니가 집 보증금을 빼가버려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론은 지연수 씨 쪽으로 기울고 있죠.

여사친

과거 두 사람이 결혼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 술자리에서 지연수 씨를 “일라이가 데리고 다니는 애”라고 소개했는데도 일라이 씨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인의 결혼식에 지연수 씨가 아이를 데리고 참석한다고 하자 일라이 씨의 여자 지인이 전화로 “배신자야, 나랑 가기로 했잖아”라고 화를 냈다고 하는데요.

지연수 씨는 그 지인보다도 아무 말 못하고 전화를 끊은 일라이 씨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거기다 지연수 씨와 일라이 씨가 결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촬영장에서 여자 스태프가 대놓고 지연수 씨를 ‘쟤’라고 지칭하며 무시하는데도 일라이 씨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영

일라이 씨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나이는 많지만, S라인인 현영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죠.

현영 씨는 지연수 씨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예전부터 일라이가 날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누나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게 꿈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지연수 씨는 맞는 말이다. “일라이는 내가 현영을 닮아서 좋다고 했다”라고 말했는데요.

처음엔 나이 차이 때문에 거절했지만 일라이 씨가 “내 이상형이 현영인데, 현영이 만나자고 하면 만날 거다”라며 지연수 씨를 설득했다고 합니다.

재결합?

한 방송에서 “(전 남편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밝힌 지연수 씨.

그런데 뜻밖에도 프로그램의 다음 편 예고에서 두 사람이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일라이 씨가 “아들 보게 해줄 거야?”라고 말하자 지연수 씨는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에 집중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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