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3 송혜교 >

송혜교 씨는 기부 행렬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국세청에서 모범납세자상을 수여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을 받은 후 3년 뒤, 그녀가 무려 25억 원이 넘는 세금을 탈루했다는 사실이 뉴스가 보도되면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송혜교 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3년간 총 137억 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이 중에서 67억 원을 필요경비로 신고했습니다. 필요경비란 업무상 비용으로 지출했기에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지만, 그에 맞는 증빙 서류 또한 필요한데요.

하지만 송혜교 씨의 경우 제시한 필요경비 67억 중 54억 원에 대해서는 한 장의 증빙서류도 내지 않아서 납부하지 않고 넘어간 세액이 총 25억에 달한다고 하죠.

일각에서는 모범납세자 수상자가 특혜로 3년간 세무조사 유예기간을 갖게 되는데, 그것을 탈세에 이용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내비쳤습니다.

송혜교 씨는 세무 대리인에게 업무를 맡긴 상황이라서, 논란 전까지 부실 신고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 TOP2 한효주 >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김 일병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김지훈 일병은 한순간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와서 논란이 되었죠.

그 이유는 같은 부대 중위의 말도 안 되는 가혹행위 때문이었습니다.

김지훈 일병을 죽인 자가 공군 예비역 중령의 아들이자 배우 한효주 씨의 동생이었기 때문에 금방 묻히고 말았죠.

가해자로 지목된 한 중위는 김지훈 일병을 밤 10시까지 방독면을 씌우고 완전군장 구보로 연병장 15바퀴를 돌게 하거나 불법 얼차려와 가혹행위를 일삼았다고 하는데요.

김일병은 최초 자살처리에서 사건이 언론에 퍼지자 순직처리로 바뀌었다

그런데도 김 일병의 죽음은 순직 처리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징계를 받기는 커녕 승승장구했으며, 심지어 공군 본부는 김 일병이 입대 전부터 정신 이상이 있었다고 책임을 회피했죠.

결국 고려대학교에 김 일병과 관련된 대자보가 붙자 한효주 씨의 ‘고라니 선행’ 뉴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차에 치인 고라니가 도로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자 한효주 씨가 고라니를 정성스럽게 돌본 이야기가 기사화되어 실시간으로 퍼진 것인데요. 일부 대중들은 김 일병 이야기를 막기 위한 천사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내비쳤습니다.

< TOP1 설현 >

AOA 설현 씨는 SKT광고로 떴다가 재기불가능한 수준으로 나락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퀴즈 코너를 진행하던 설현 씨와 지민 씨가 안중근 의사를 가지고 장난을 쳤으며, 김두한 의인을 향해 ‘긴또깡’이라는 호칭을 사용해 논란이 된 것인데요.

후에 설현 씨가 이민호 씨와 함께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재조명되어서 비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이 들끓자 한국방문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설현 씨의 사진이 삭제되었는데요.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시한 민아의 SNS 글

이후에는 AOA 민아 따돌림 사건으로 설현 씨가 방관자로 지목되면서 이미지에 직격타를 맞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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