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성팔이 논란터진 여배우 근황 ㄷㄷ (+재벌 남편)

최근 파경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 여배우 역시 방송에서 고충을 털어놓았지만, 누리꾼들은 되려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대체 왜 그녀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했던걸까요?

청담동 며느리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태릉선수촌’, ‘청담동 스캔들’ 등 수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던 배우 최정윤 씨. 그녀는 동료 연예인들도 ‘중앙대 여신’이라 인정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최정윤 씨는 2011년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의 윤태준 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최정윤 씨의 시어머니가 이랜드 그룹 회장의 여동생 박성경 부회장으로 알려지며 그녀에겐 ‘재벌가 며느리’, ‘청담동 며느리’ 등의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죠.

방송사에선 그녀의 저택, 재력에 관심을 가졌지만 사실 최정윤 씨는 방송에서 늘 초호화 결혼 생활에 대해 부인해왔습니다.

옷장을 공개하면서도 자신이 가장 즐겨가는 쇼핑몰은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은 청담동에 살아본 적도 없으며 자차 역시 없어 택시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고 한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죠.

게다가 남편 역시 육아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독박육아’로 인한 아픔과 재벌가 며느리로서의 삶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왔는데요.

남편 윤태준 씨가 2017년 주가 조작으로 4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겨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단 사실이 전해지며 최정윤 씨의 방송 활동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얼마 전, 그녀는 남편 윤태준 씨와 파경 소식을 전했죠.

여자 이상민?

최정윤 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과거 방송 활동이 뜸해져 생활비가 없어 자신의 차와 백을 팔았다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눈물까지 흘리며 이혼 후 어려워진 생활을 숨김없이 공개한 최정윤 씨에 대한 반응은 반반으로 갈렸는데요.

누리꾼들은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하며 최정윤 씨가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가난한’ 콘셉트를 잡은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즐겼다는 그녀가 거주했던 아파트는 ‘청담동’은 아니었지만 서초동에 위치한 A아파트였으며 2006년 당시 실거래가 20억을 웃돌았다는 것이죠.

실제로 최정윤 씨는 대형 월풀 욕조, 2,300만 원대의 소파를 방송에서 직접 자랑한 적도 있었는데요.

이후 그녀가 이사간 곳은 용인 타운하우스, 생계가 어려워진 최근 공개한 그녀의 집은 동탄의 방 3개짜리 아파트였으며 물론 자가가 아닌 전세였습니다.

게다가 최정윤 씨는 불안정한 직업의 특성을 고려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겠다면서 특정 학원 업체 행사 등에 참석한 정황이 포착되어 모델도 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냔 추측이 제기되었는데요.

개인 SNS에서도 캠핑, 골프, 필라테스 등 생계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 취미 생활과 여가 생활을 공개하는 그녀의 모습은 다소 모순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생활고

사실 최정윤 씨가 직접적으로 ‘생활고’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그녀는 단지 과거 힘들었던 결혼 생활, 경제력에 대해 아픔을 토로했죠.

전세여도 동탄에 번듯한 집이 있고, 각종 방송에 얼굴을 비추는 최정윤 씨의 “힘들었다”는 신세 한탄은 팔 명품백, 차는 커녕 하루 하루 생계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현타를 줄 수 밖에 없었죠.

게다가 최정윤 씨는 시댁 뿐만 아니라 과거 친정 부모님에 대해서도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편안하게 살았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최정윤 씨가 딸과 친정집에 놀러간 사진들을 SNS에서 살펴보면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생일파티 사진, 넓은 마당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집에서 찍은 사진 등 ‘생활고’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는 모습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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