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기상캐스터, “3주동안 세 남자와 외도” 호빠까지 드나들어 논란

배우 김선호에게 결혼을 빌미로,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진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6일날 공개된 녹취록에는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전남편 B 씨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B 씨가 “아내가 이혼소송 중에 성형 수술도 하고, 계속 돈을 많이 쓰더라. 다단계도 했다. 우리가 살던 집에서 내가 나왔다. 그런데 그쪽 부모와 가족들이 그 집을 다 점거했다”고 밝힌 것인데요.

게다가 B 씨는 “집에 가보니 CCTV가 설치돼 있었다. 내가 언제 혹시나 들어올까 해서 설치했나보다. 그런데 CCTV의 하드를 확인해보니 3주 사이에 3명의 남자가 집에 들어오더라. 집에서 소파에서 그짓거리를 하더라”고 최영아 기상캐스터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B씨는 “내가 조사를 해봤더니, 두 명은 호스트바 애고, 하나는 스폰 아저씨다. 결혼 전에도 스폰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름대면 알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B 씨와 헤어진 이후에는 “인스타그램에 나를 나쁜놈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며 “나한테 미행도 시키다가 걸렸다. 되게 무섭게 생긴 사람이 나를 쫓아왔다. 뭔가 잡으려고 그랬던 거 같다. 본인이 질 거 같아서 그랬나보다”며 구체적인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앞서 디스패치에서 폭로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해,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배우 김선호 몰래 호스트바에 간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호스트바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을 당시, 배우 김선호는 KBS 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