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카페 알바생

트위터에 올라온 제주도 카페 사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허락받지 않은채 찍은 듯한 구도와 특정 신체부위에 집중된 이 사진들은 누가봐도 손님들 몰래 찍은 사진이었죠.

거기다 손님의 외모를 품평하는 멘트까지 올려놓고, 자신의 글은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게시합니다.

모자이크도 없이 범죄행위를 저지른 알바생에게 분개한 네티즌들은 카페 장소가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수개월간 행해온 그의 범죄행각이 발각되자 그는 돌연, 사진을 모두 지우고 사과드린다, 책임지겠다는 글을 남겼죠.

해당 카페 사장은 그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는데 그런 이유가 있는지 몰랐다고 밝혔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본사측에서 사과문을 업로드했다고 하네요.

3위 마스크 포장 알바생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공장이 바빠지던 어느 날, 인스타그램에 믿을 수 없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마스크에 맨얼굴을 비비고 있는 여성의 모습!

위생 관념도 없이 마스크를 다루는 모습에 분개한 사람들이 마스크 제조업체를 알아냈고,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사태를 파악한 마스크 제조회사 측은 알바생이 작업한 마스크 라인을 멈추고, 알바생이 작업한 시간 전 후로 생산된 마스크는 전량 폐기하겠다는 사과문을 업로드했는데요.

그녀가 이런 철없는 행동을 한 이유는 역시나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알바생은 마스크가 귀한 시기에 마스크가 수천개 쌓여있는걸 자랑하고 싶어서 이런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는데요.

다행히도 해당업체가 가격을 동결시킨 ‘착한 업체’라는 점과 적극적인 해명과 소통, 조치 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돌려놨습니다.

심지어 ‘착한 업체’의 대표답게 이러한 일을 벌인 알바생에게 반성문만 받고 선처해줬다고 하네요.

2위 편의점 알바생

디씨의 편의점 갤러리에 ‘진짜 편의점 어묵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글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그 글에는 알바생이 사타구니에 손을 넣곤 소독이라며, 그 손으로 물 온도를 확인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리곤 소변이 담긴 것 같은 계량컵을 보여주며, 화장실에서 비밀 육수를 담아온다는 말도 안되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불쾌를 넘어 혐오스러운 수준의 글은 일파만파 퍼졌고, 수많은 유저들이 제보와 신고를 진행했죠.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글을 올렸던 유저는 아이디를 삭제한 후, 낮 12시 경에 해명문을 업로드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 쓴 글이었으며, 조리과정상 맨손을 절대 넣을 수도 없고, 문제의 육수는 간장에 물을 탄 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다행히 편의점 본사측에서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조작임을 확인했으며 그 알바생을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위 치킨조리 알바생

2015년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 불쾌한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바로 알바생 두 명이 담배를 피우면서 치킨을 조리하고 있는 사진이었는데요.

네티즌들에 의해 어디에서 벌어진 일인지 밝혀졌고, 해당 지점이 인터넷을 타고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올렸던 알바생들은 본인들이 올린 사진 때문에 해당 점포가 폐점위기라며 사진을 삭제해줄 것을 부탁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죠.

사실 이 사진은 사장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고, 판매용이 아니라 마감 후 알바생들이 먹으려고 치킨을 조리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직원을 관리하지 못한 본인 잘못이라며 사과하는 댓글을 달았고, 해당 알바생들도 사장님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사과영상까지 찍었지만 돌아선 민심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는데요.

가게는 결국 개업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폐업해버리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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