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친부터 양다리까지ㄷㄷ 정려원이 후린 9명의 남자 연예인

가짜 수산업자와의 7시간을 속 시원하게 해명하지 못한 채 손담비와 동서 지간임이 드러난 정려원. 사실 친구와 남친을 공유한 적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한다. 샤크라 시절부터 따져보면 누구보다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브라이언

브라이언은 동료 가수였던 전여친이 다른 그룹 멤버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여친은 양다리 사실을 부인하더니 상대 남자가 브라이언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자 그제야 인정했다고 한다.

브라이언은 전여친이 홍진경과 친하다는 힌트를 줬는데,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그녀가 정려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브라이언은 이 때 이후 13년간 사랑을 못했다는데, 정려원은 잘 하고 다녔다.

박정철

대중에 공개된 정려원의 첫 연애 상대는 배우 박정철. 정려원은 연기를 시작한 후 박정철에게 지도를 받았고, ‘박정철 오빠가 이상형’이라고 누누이 얘기했다고 한다.

결국 그와 데이트를 거듭하면서 꼬시는 데 성공한 정려원은 박정철의 이니셜이 새겨진 팔찌까지 하고 다니며 애정을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

샤크라 려원을 배우 정려원으로 만들어준 희대의 명작 ‘내 이름은 김삼순’. 정려원은 이 드라마에서 다니엘 헤니와 만든 러브라인을 현실에서도 만들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이어 광고에서 키스신을 찍었고 정려원의 광고 현장에 다니엘 헤니가 꽃다발을 선사하는 등 여러모로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정려원이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와 계약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지만, 정려원은 ‘자주 통화하며 도움을 얻는 절친’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승준

2004년, 정려원이 미국에서 유승준을 만났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정려원이 LA에 있는 사격장에서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렸기 때문이다.

군대 가기 싫어 튀어버린 스티븐유가 사격장에서 발견되자 네티즌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고, 이 사진을 생각 없이 올린 정려원을 향해서도 비난이 빗발쳤다. 놀랍게도 당시 유승준은 약혼 상태였다.

정려원은 이번에도 “친한 사이라서 미국 간 김에 만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누가 정려원 친구라고 하면 의심부터 하길 바란다.

김래원

쉬지 않고 바로 다음 남자를 탐색한 정려원. 그녀는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만난 김래원과 또 열애설이 불거졌다.

드라마의 흥행을 위함인지 정려원과 김래원은 시작 전부터 남다른 케미로 홍보를 이어가더니 끝내 열애설이 터지자 “드라마 속 사랑하는 사이로 등장하는 남녀배우가 의심받는 것은 기분 좋은 오해인 것 같다”고 능청을 떨었다. 하지만 역시나 또 친구였다.

조승우

정려원의 또 한 명의 친구는 조승우다. 두 사람은 2007년 6월, 같은 교회를 다니며 다정스럽게 찍은 사진이 유출되어 연인이 아니냐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정려원이 조승우의 ‘헤드윅’을 관람하거나 함께 비욘세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물론 정려원은 ‘편한 친구’라고 밝혔다.

이대로 묻히는가 했던 열애설은 최근 정려원의 고백으로 다시금 회자됐다. 그녀는 “한 배우를 간절하게 사랑했다”며 “그의 부모님, 강아지까지도 평생 모시겠으니 결혼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상대방은 배우고, 결혼을 아직 안 했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 조승우의 부모님이 빚과 암 투병 등으로 고생 중이었고, 조승우가 잘 알려진 애견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려원이 불같이 사랑한 사람은 조승우라는 게 기정사실이다.

박효신

편한 친구와 불같이 사랑할 수 있는 정려원에게도 친구가 아니었던 남자가 있다. 2015년,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정려원이 박효신의 콘서트, 뮤지컬에 방문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열애설에 설득력을 더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정려원은 직접 SNS에 ‘전화번호도 모르고 따로 만난 적도 없다’고 해명해 10분 만에 열애설을 종료시켰다.

남태현

정려원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남자, 남태현. 두 사람은 몇 년간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남태현의 인스타에 정려원으로 의심되는 여성의 사진이 올라온 게 시작이었다. 이어 똑같은 영화 노래 등을 동시에 올려 럽스타그램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몇 달 후에는 목격담까지 떠버렸는데, 남태현이 정려원의 촬영 현장을 찾아 새벽 내내 기다렸다는 것. 그러자 정려원은 응원차 방문이라고 해명했다.

끝까지 누동, 누나 동생이라고 주장하던 두 사람은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하는데 남태현이 정려원의 절친인 손담비와 열애설이 터져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가짜 수산업자

쌉부자라고 뻥치다 들통난 가짜수산업자 또한 정려원과 손담비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던 것이다. 동물의 왕국은 바로 이곳이다.

정려원은 수산업자에게 외제차를 선물받았고 집에서 7시간 동안 머물렀다고도 한다. 참고로 수산업자는 손담비에게는 현금다발과 명품 선물을 쏟아부었다.

논란이 되자 정려원은 외제차는 선물받은 게 아니라 직접 구매했으며 7시간 동안 단 둘이 아닌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고 해명했다. 물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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