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찍히지 않았다면 믿기 힘든 온라인수업 대참사 TOP3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이 오프라인 수업 대신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우리나라도 20년 초 학교의 개학을 연기하다 결국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게 된 바 있죠. 하지만 온라인 수업이 길어져도 너무 길어져버린 것 때문일까요. 비대면 수업에 관한 각종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입니다.

마이크를 음소거 하지 않아 부모님과의 싸움을 생중계하는 학생부터 실시간으로 먹방을 찍는 학생들까지 참 황당한 사례들이 수두룩 한데요.

그러나 이정도는 애교로 보일정도로 믿기힘든 대참사를 일으켜, 그야말로 수업을 폭발시켜버린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수업을 폭발시킨 어처구니없는 대참사 top3를 알아볼게요.

3위 딴짓 생중계

사실,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수업 특성상 카메라만 켜놓고 딴짓을 하기 너무 편한 환경이긴 하죠?

그래서인지, 옷걸이에 모자만 걸어두고 수업을 듣는 척만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고, 캠을 켜놓고 잠을 자다가 마이크 끄는 걸 깜빡해 코 고는 소리가 송출! 교수님에게 한 소리 들었다는 학생도 있는데요.

하지만 코 고는 소리 정도는 양반입니다. 최근 대학생들의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업로드된 글에 따르면, 한 여학생이, 수업 시간에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 소리가 교수와 다른 학생들에게 생중계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물론 교수님까지 속수무책으로 그 소리를 들어야했다고 하는데요. 약 20분동안이나 소리가 지속되자.. 교수님은 결국 그 학생을 수업에서 추방시켜버렸다고 합니다.

해당 글을 읽은 학생들은 문제의 학생을 비판하는 의견을 우후죽순 쏟아내기 시작했고 결국 과도한 비난에 시달리다못한 해당 학생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과거에는 한 남학생이,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 50명의 학생들에게 생중계! 교수님을 그야말로 ‘극대노’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뒤늦게서야 상황을 깨달은 남학생이 교수님께 사죄의 연락을 드렸지만..? 결국 학생이 군 휴학을 결심하는 입대 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하네요.

2위. 카메라 설정 오류

최근 한 대학교에서는, 음성으로만 이뤄지는 비대면 강의가 진행되던 도중 갑자기 웹 카메라가 켜지면서! 욕조에 몸을 반쯤 담그고 있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송출되어버린 한 교수님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

하지만 정말로 은밀한 취미를 들킨 교수님도 있었습니다. 일본대학 교수 A씨가 온라인 수업 중 학생들에게 문제를 풀게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동안 A씨는 몰래 성인 동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보다못한 한 학생이 “저.. 이상한 게 나오고 있는데요. 성교육인가요?”라고 질문! 그제야 상황의 심각성을 눈치챈 A씨는 부랴부랴 화면을 껐다고 합니다.

1위 난입 사건

온라인 수업은 집에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죠. 그래서 수업 도중에 가족이나 반려동물 등이 깜짝 등장해, 학생들에게 웃음을 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와 반대로 중국에서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던 B교수의 방에 웬 여성이 나체로 나타난 것인데요. 이 여성은 상반신을 훤히 드러낸 채로 교수의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녔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생중계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곧바로 그 수업은 종료! B교수는 황급히 자신의 아내가 수업 중인줄 모르고 방에 들어온 것이었다고 해명하여 상황은 일단락되었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화상 수업에 강도가 등장해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이 강도들은 등장하자마자 조용히하라는 표시를 하며 은밀하게 범행을 시도했으나… 그 모든 장면이 화상수업화면으로 생중계 되고 있었는데요.

사태를 파악한 학생들의 눈이 동그래지고, 학생들은 다급하게 선생님에게 강도라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침착하게 해당 학생 부모님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경찰에 신고했죠.

다행히도 학생의 노트북과 휴대폰 등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들은 훔친 핸드폰을 위치추적한 결과 붙잡혔는데요. 총기까지 들고 있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아무런 피해자가 없었던 것이 다행이었던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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