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신체가 변한 사람들 TOP3

코로나 때문에 신체가 변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게 코로나 때문일지가 미지수인데…. 정상적으로 태어났는데 최근 외모가 특이해진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오늘은 코로나 때문에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신체가 변한 사람들 TOP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고무 인간

피부가 고무줄처럼 죽죽 늘어나는 사람이 나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이한 피부를 가진 주인공은 게리 터너로, 복부 부분의 피부를 무려 15cm까지 늘리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까지 세웠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희귀 질환인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질환은 결합 조직의 장애로, 관절이 과다하게 움직여 피부 혈관이나 동맥이 약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게리 터너가 코로나 때문에 “앨러스 단로스 증후군”에 걸린거냐, 아니면 단순히 선천적인 거냐는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TOP2. 턱수염 여성

영국에서 태어난 하르남 커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턱수염이 자라나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턱수염이 자라나는 이유를 진단해보니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생긴 체내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게 되면, 무배란, 남성 호르몬 과다증, 비만과 같은 증상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하르남 커는 최근 턱수염이 자라나서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 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체모를 자르는 것을 금지하는 종교 시크교에 입교해서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TOP1. 기린 소년

중국 베이징에 사는 푸웬 구이의 목뼈가 원인 불명의 이유로 총 10개가 되어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정상인의 목뼈가 7개인 것에 반해, 푸웬구이는 목뼈가 3개나 더 많아 오히려 신경을 누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통증 때문에 걸음걸이가 불편해진 것은 물론, 척추측만증과 비정상적인 흉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가정 형편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사정이 알려져서 베이징의 한 자선 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