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받았던 유재석 놀라운 근황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민 MC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죠. 바로 방송인 유재석 씨인데요. 최근 유재석 씨가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일주일 만에 근황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 촬영 중단


가수 유희열 씨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유재석 씨. 유재석 씨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시 PCR 검사를 진행했지만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안심하지 않고 연예계 대선배이자 절친한 개그맨 이경규 씨의 딸 이예림 양의 결혼식마저 불참했고

방송 ‘런닝맨’ 촬영을 앞두고 몸 상태가 이상함을 느낀 그는 자체적으로 멤버들과 스태프들과의 접촉을 차단해 2차 PCR 검사로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검사 당시에도 차 밖으로 나오지 않고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죠.


특히 최근 각종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방역 수칙에 느슨해진 모습들, 큰 행사에 참석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에 대비하지 못한 스타들의 모습과 대비되었는데요.


이후 방송 ‘런닝맨’을 포함, 유재석 씨는 예정되어 있던 ‘놀면 뭐하니?’의 연말 공연 녹화를 전격 취소, ‘SBS 연예대상’에도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확진을 받은지 약 일주일이 지난 21일, 유재석 씨의 소속사 측에선 “유희열과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해제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지침을 살펴보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별다른 증상이 없고 검사일로부터 10일이 지나면 격리 해제 되는 것이 당연한 절차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죠.


실제로 유재석 씨가 ‘철인’에 가까운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준 사례는 방송 ‘무한도전’ ‘우천식 취소 특집’ 에서도 여실히 잘 드러났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오후 다섯시까지 조정 프로젝트를 위한 연습 후, 그날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댄스 신고식’, ‘방석 퀴즈’, ‘비몽사몽 퀴즈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해낸 모습이 재조명된 것이죠.


실제로 다른 출연자들이 중간 중간 눈을 붙이고 쉬는 동안 유재석 씨는 혼자서만 깨있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술과 담배를 전부 끊은 이유가 이해된다며 “10년이 넘게 롱런할 수 있는 이유”, “돈을 그만큼 버는게 이해되는 사람” 등의 극찬을 쏟아냈죠.

# 연예대상


자가 격리 치료에 들어가며 유재석 씨는 ‘SBS 연예대상’에 불참해야 했는데요. 복귀 이후, 그는 ‘KBS 연예대상’ 역시 불참의사를 밝혔습니다. KBS 연예대상이 25일 방영된다는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격리 해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유재석 씨가 해당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현명할 것 같다는 의견도 등장했는데요. 게다가 유재석 씨는 방송 ‘컴백홈’을 제외하면 KBS에서 올해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데다,


대상 후보 역시 유재석 씨가 아닌 김숙 씨, 김종민 씨, 문세윤 씨, 박주호 씨의 가족, 전현무 씨 총 5명으로 추려진 상황입니다. 방송 ‘컴백홈’ 역시 방영 3개월 만에 막을 내렸기에 누리꾼들은 코로나19가 아니었어도 어쩌면 유재석 씨가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등장했죠.


모두를 배려한 유재석 씨의 결정에 뜻밖의 수혜를 본 건 MBC 측이었습니다. 유재석 씨가 29일 진행하는 ‘MBC 연예대상’에만 유일하게 얼굴을 비추겠다고 예고한 것인데요. 유재석 씨가 메인 출연자로 등장하는 방송 ‘놀면 뭐하니?’는 꾸준히 화제를 모았으며 이와 관련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려는 책임감 때문이라는 방송가 관계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죠.


유재석 씨 한 명의 확진으로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이 올스탑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의 막강한 영향력과 책임감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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