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재혼소식에, 어머니 曰 “얼른 사과해라”

구준엽 서희원의 결혼 소식에, 서희원 모친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대만 매체에서 서희원의 모친이 “내 딸이 하루빨리 사과하지 않으면 나는 구준엽을 만나지 않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모친이 “이번 일(서희원의 결혼)을 딸이 말해주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속였고,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언급까지 한 상태인데요.

구준엽 (좌) 서희원의 모친 (가운데), 서희원 (우)

구준엽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할 게 없다. 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내게 묻지 말라”며 구준엽 서희원의 결혼 소식에 차가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나아가 “구준엽이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화가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더니 자신의 SNS에 닭 사진을 올리며, “내 딸에게 강압하지 마라. 아들. 내가 너를 쪼아 죽이겠다”는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

격리 호텔 앞을 찾아온 취재진에게 음료수 선물을 하고 있는 구준엽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을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한 상태입니다. 구준엽은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며 격리 기간을 낸 후 서희원과 함께 혼인신고를 하고 약 두 달간 대만에서 지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준엽 서희원 측에서 모친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라,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모친이랑 사이가 안 좋은 모양”, “모친 하는 행동 보니까 사이가 안 좋을만하다”, “개인적으로 연락해야지, 부모가 생각이 없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