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 MBTI 테스트 하는 방법 feat. 친구들이 보는 내 mbti

<타입스 MBTI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요즘 핫한 mbti 테스트가 또 등장했습니다 바로 타입스 MBTI라는 것인데요.

기존의 mbti와 다르게, 다른 사람이 보는 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 같은 아싸들은 못 하는 테스트죠. 하지만 어떤 질문지가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일 밑에 있는 타입스 mbti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카카오 계정으로 시작하기”가 뜨는데요.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이름을 입력하는 칸이 뜹니다. 이 이름을 닉네임으로 설정할 수 있으니까 실명을 남기기 싫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요!

그러면 바로 타입스 mbti를 시작할 수 있죠. 첫번째 질문부터 아싸와 인싸를 가르는 기준이 나오네요~

저는 혼자 있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아싸이기 때문에 길고 고단한 한 주 끝에 당연히 혼자만의 시간! 넷플이나 왓챠! 유튜브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실수하지 않게 체크하고 또 체크하는 거거든요.

평상시 대화 스타일은 말수가 적은 편입니다. 말을 많이 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져서 필요할 때만 말하는 편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으로 보여질 것 같네요.

나에게 좀더 중요한 것은 팩트와 사실! 조언해줄 때에도 팩트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해답을 많이 내주는 것 같아요. 끌리는 건 안전한 방식! 새로운 일은 즐겁기보단,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 같습니다.

평상시 태도는 공정하고 올바른! 친구들이 싸운다면 중립에 서서 각자 잘못한 점을 지적해주는 편 같아요. 그래서 현실적인 사람에 더 가까운 거겠죠? 기발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쉽네요.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받을 영향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주변 물건은 항상 깔끔하게!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산다는 것과 죽음의 문제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요. 부정적이고 우울한 느낌이 들어서 피하는 것도 있죠! 여행할 때 더 선호하는 방식은 계획 세우기! 계획을 세워야 예상 못했던 상황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감과 상상력! 경험과 기억에 의존하는 성격이라 그럴까요? 부족한 점을 채우고 싶은 느낌~ 그리고 저는 여러 사람들 가운데에 있으면 에너지가 소모되더라고요. 오히려 에너지가 생기시는 분들 부러워요.

선호하는 이야기 주제는 현재 이야기! 가능성과 아이디어는 보통 회의 때 많이 이야기하지 않나요?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편하고 잘 아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좋죠. 새로운 사람은 조심스럽고 어려운 것 같아요.

친구가 고민이 있으면 현실적인 조언! 그래야 친구도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해야할 일이 있다면 우선 순위를 정해놓는 타입이라, 계획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계획과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저는 구체적인 계획에 움직이는 걸 선호합니다. 중요한 결정이 있다면 논리적인 판단에 따르죠.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는 건 너무 즉흥적이고 위험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 재미있을 때가 많죠. 공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만약에~ 놀이를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이것도 계획에 관련된 질문! 가능한 상황들에 대해 계획을 세워서 대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많이 당황스러워하더라고요.

고민 상담해줄 때나 일할 때 비판적이고 올바른 사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조언해줄 때 너무 직설적으로 콕 짚어서 이야기해줘서 친구들이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럿이 모인 상황에서 꼭 해야하는 발표가 아니라면 서지 않습니다. 얼른 집에 가고 싶어할 뿐….

이렇게 해서 타입스 MBTI 질문지를 모두 해봤는데요. 퀴즈 공유도 가능하고 어떤 성격유형이 나왔는지 알려주네요.

제 성격 유형은 ISTJ라고 합니다. 예전에 MBTI했을 때는 INTJ로 나왔는데 신기하네요. 타입스 mbti를 쭉 해보니까 일단 당사자가 먼저 해보고, 그 다음에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얼마나 맞추나 보는 것 같더라고요.

https://types.oopy.io/

그러니까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까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