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신곡으로 컴백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트와이스를 향해 팬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유난히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 멤버가 있는데요.


바로 정연입니다. 정연의 최근 무대를 자세히 보면, 안무 도중 고통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격하게 춤을 추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목을 가누는 게 불편해보이기도 하죠. 이에 정연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정연은 지난 10월에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사유는 불안장애로 인한 건강 문제였는데요. 게다가 이전에는 목 깁스를 한 채 퇴근을 할 정도로 목 디스크 증상이 심각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죠. 이에 정연은 활동 중단 후 건강관리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지난 1월에 무대를 서긴 했으나, 리허설 도중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조기퇴근을 했다고 하죠. 또 디스크 약으로 자주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는 살이 찌는 부작용이 따라붙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정연도 마찬가지로, 예전과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팬들의 걱정을 알았던 걸까요? 정연은 이번 컴백 때 무려 8kg를 감량해 무대에 섰습니다. 아픈 와중에도 다이어트를 감행한 그녀의 노력이 느껴지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격한 안무는 버거워하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도 “살쪄도 이쁘다” “건강이 우선이야” “괜히 무리해서 음방 활동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 라며, 성치 않은 몸으로 활동 중인 정연을 향한 응원을 보내는 상황입니다.


물론 무대에 서서 팬들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건강일 텐데요. 정연이 이번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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