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이혼 시어머니 때문? “외아들 남편 대 끊길랴”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트랜서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결혼 후 10년만에 이혼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과의 이혼을 언급하며 “사실 같이 살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며 자궁 이식 수술을 생각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궁 이식 수술을 받지 못했고, 사업을 하면서 남편과의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는데요.

하리수는 “외아들이라 대가 끊기는 게 걱정됐다”고 덧붙여 수많은 네티즌들이 2017년 5월, 남편 미키정과 이혼 발표를 한 당시를 주목하였습니다.

그 당시 하리수는 이혼 사유를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 차이”라고 밝혀서, 미키정의 사업실패로 너무 많은 빚을 진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그 당시와 다른 이혼 사유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경제적 어려움은 핑계였네”, “외아들, 대… 이런 말 쓸 사람은 시어머니 뿐인데?”, “시집살이가 심각했나보다”와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