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혐의 확정, 팬들 보이콧 시작?

하정우 프로포폴 혐의 소식에, 팬들의 보이콧 선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배우 하정우가 10차례 이상 피부과를 방문하여, 프로포폴을 투약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하정우는 피부 치료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친동생의 이름으로 투약받은 사실이 드러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과 관련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하정우)이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이 사건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으며 하정우도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법원에서 하정우 프로포폴 혐의는 약식기소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직권으로 공판 회부하였습니다.

그러자 하정우 측에서 변호사 10명을 선임하여 단순 치료 목적이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하정우는 기존 6명 중에서 2명을 사임하여 6명의 변호사를 추가 선임하였는데요.

추가 선임된 6명의 변호사 중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2명, 경찰 출신 변호사가 1명, 대검찰청 강력부 마약과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1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하정우 프로포폴 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습니다.

“켕기는 게 있으니까 변호사를 많이 선임한 것이겠지”, “하정우 영화 굳이 소비해야하나;;”, “이건 재판 이길 수 밖에 없겠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