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결혼하자마자 가족과 손절해버린 소름돋는 이유ㄷㄷ

대한민국 남자들의 소주 드링킹을 유발하며 연정훈을 ‘국민 도둑놈’으로 만들었던 한가인의 결혼. 쇼윈도 부부라는 안타까운 루머도 많았지만, 시간이 18년이나 흐른 지금도 한가인과 연정훈은 변치 않는 금슬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한가인이 이른 나이에 결혼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충격적인 가정사 때문이었는데요.

심지어 결혼 18년 만에 이 사실을 고백, 가족 중 한 사람과 손절까지 한 상태라고 밝힌 한가인! 과연 그녀는 지금까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던 걸까요?

아이를 낳은 뒤로 10년 동안 방송 활동을 자제하던 한가인. 최근에는 대중이 몰랐던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유의 미모와 밝은 성격 때문에 왠지 좋은 집안에서 공주 대접을 받으며 살아왔을 것 같지만, 한가인은 사실 유년시절에 행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어렸을 때 아버지의 외도를 겪었던 사연자가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는 상태라고 밝히자 한가인은 놀랍게도 동감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사연자의 말처럼 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사실 유년시절에 행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곧 한가인의 아버지도 외도를 했거나 밖으로 나돌았다고 볼 수 있는 발언이었죠.

한가인은 아버지에게 일말의 기대조차 없어서 미운 마음도 들지 않을 만큼 무감정하다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아버지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아왔는지, 해탈한 듯 무덤덤한 한가인의 표정은 오히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실제로 유년시절이 불행했다는 것을 증명하듯, 한가인은 데뷔 후 한 번도 과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요.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의 상처를 고백한 겁니다.

여태까지 공개된 가족들조차 어머니와 언니, 동생 정도일 뿐 아버지는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죠. 언니 결혼식에서 찍었다는 사진에도 아버지는 보이지 않아 아버지가 다른 가족들하고도 연이 끊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한가인 결혼식에서 한복 입고 찍은 중년 남자가 포착돼 아버지라고 추측할 순 있는 상황이지만, 어머니와는 떨어진 위치에 있는 데다가 표정이 좋지 않아서 경사에 참여한 부모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죠.

그래서인지 한가인은 결혼 전 연정훈 집에 갔을 때, 화목한 분위기를 보고 처음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이후 그녀는 그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른 나이에도 결혼을 감행했다고 하죠.

그리고 결혼한 뒤에도 5년이나 시부모님과 한 집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사실 보통의 며느리라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연규진이 큰 극장을 소유한 부자라 한가인이 일부러 모시고 사는 것 아니냐는 루머도 불거졌는데요.

하지만 이는 지나친 과장일 뿐, 연규진은 익히 알려진 준재벌 급의 부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연규진은 분가를 시킬 생각이었으나, 한가인이 시부모님과 같이 살겠다고 우겨서 2층집까지 지었다고 하죠. 친정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컸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연규진은 최근에도 한가인을 두고, “일 못해도 예쁘고, 보고만 있어도 예쁘다”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11년만에 아이를 늦게 낳은 이유도 사실은 그녀의 가정 상황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늦어지며 쇼윈도 부부 설, 불임 설 등 지나친 억측이 쏟아진 바 있는데요. 알고보니 한가인과 연정훈은 임신을 노력한 적이 한 번도 없었죠.

그도 그럴 것이,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상처가 컸던 한가인이 화목한 가정에서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아이를 낳은 뒤에는 다정하게 아기를 돌보는 연정훈을 보며 지나간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은 아이와 연정훈이 아기자기하게 노는 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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