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6 주민등록번호 뒷 자리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주민 등록 뒷자리까지 잘하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남자는 1, 여자는 2를 부여받았었지만, 2000년생부터는 3과 4를 시작 번호로 부여하고 있죠.

두번째,세번째 번호는 출생한 지역을 뜻하는데,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은 00에서 08까지의 번호를 받게 됩니다.

네번째, 다섯번째 번호는 출생신고를 한 읍,면,동의 지역코드 번호이며,

여섯번째 번호는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몇번째로 출생신고를 했는지 나타내는데요.

마지막 7번째 숫자는 앞의 6자리가 제대로 조합이 되었는지를 검증하는 번호라고 하죠.

이렇듯 생일과 성별, 출신지 정도를 알면 대충 뒷자리를 끼워맞추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죠.

때문에 2020년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는 사람들은 뒷번호를 모두 랜덤하게 부여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TOP 5 자동차 번호판

번호판에 적혀있는 숫자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맨 앞의 세 자리는 바로 차량의 용도를 나타냅니다.

100부터 699까지는 승용차, 700부터 799까지는 승합차, 800부터 979까지는 화물차, 980에서 997까지는 견인차와 같은 특수차를 뜻하죠.

남은 998번과 999번은 경찰차나 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에게 주어지는데, 무인차단기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는 특수번호라고 합니다.

그리고 번호판에 적혀있는 한글은 이 차의 용도를 나타내는데, 택시, 버스 등의 일반 사업용은 아/바/사/자, 택배용은 배 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TOP 4 카드 일련번호

평범해 보이는 신용카드의 맨 끝자리 번호는 사실 이 카드가 ‘진짜’인지를 검증해주는 번호입니다.

카드에 적힌 다른 숫자들 또한 각각 의미하는 바가 있는데요. 일련번호의 맨 앞자리 숫자는 카드의 종류를 뜻합니다.

4는 비자카드, 5는 마스터카드, 9는 국내 전용 카드인데요. 2번째부터 4번째까지의 번호는 신용카드의 브랜드를,

5번째와 6번째 번호는 카드를 발급한 금융기관의 코드를 나타내죠.

이후 마지막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번호들은 카드사만이 알고 있는 규칙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TOP 3 버스 번호

버스번호의 규칙을 알면, 숫자만 보고도 대략적인 버스의 노선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파란색 간선버스와 초록색 지선버스의 경우에는 버스의 첫번째 번호가 어떤 권역에서 출발하는지를 의미하죠.

그런데, 앞번호가 9로 시작하는 빨간색 광역버스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요.

7개로 나눠놓은 광역번호가 두번째 번호에 위치해 어떤 구역에서 서울을 오가는지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노란색 순환버스의 경우에는 첫번째 숫자가 어느 권역에서 순환하는지를 나타내는데요.

앞자리가 0으로 4로 시작하는 순환버스는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운행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TOP2 지폐 일련번호

알파벳 기호 2개, 숫자 기호 1개, 숫자 번호 6개, 알파벳 기호 1개의 순서로 구성되는 지폐의 일련번호는

세번째 0이 기호인 탓에 100만번째 지폐의 일련번호는 ‘AA1000000A’가 아닌 ‘AA0000000B’가 된다고 하죠.

이 규칙에 따르면, 이론적으로는 은행권별로 총 99억 9,999만 9,999개의 번호 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같은 번호의 지폐는 단 한 장 뿐이라, 특이한 번호의 지폐는 수집가들이 비싸게 사들이기도 한다네요!

TOP 1 휴대폰 가운데 번호

통신사마다 가운데 번호가 각각 정해져있습니다. 표로 나타내면 위와 같다고 하죠.

이 때문에 원하는 번호를 만들기 위해 울며겨자먹기로 통신사를 옮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하죠.

‘어 내 번호는 이 통신사 아닌데?’ 하시는 분은, 아마도 번호이동 등으로 변경되신 분들일테니

내가 맨 처음 가입한 통신사가 어디였는지! 다시금 떠올려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