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98.7%가 모르는 개꿀 단축키 TOP9

여러분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컴퓨터를 하시나요? ‘나는 아예 컴퓨터를 안하는데?’ 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컴퓨터. 편리함을 더 하기 위한 기능 역시 여러가지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모르면 인생 제~대로 손해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단축키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97.8%가 모르는 단축키 TOP9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9위 window 방향키


한번에 여러화면을 보고 싶은데, 모니터가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에는 유튜브를 띄워놓고, 오른쪽에서는 웹서핑을 하고 싶어서 자를 들고 창 크기가 딱 반반이 되도록 조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자, 이제는 단축키 한번으로 해결하세요!

윈도우키와 방향키를 같이 누르면… 이렇게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화면이 반으로 분할됩니다. 정말 간단하게 두개의 창을 딱 맞는 크기로 모니터에 띄울 수 있죠. 저는 이 방법으로 랭킹스쿨 영상을 한번에 두개씩 보고 있어요. 이것이 진정한 멀티태스킹…??

8위 ctrl shift esc


컴퓨터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렉이 걸려서 먹통이 되면 급하게 오른쪽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ctrl 키.. alt키… del키.. 양손으로 꾹 눌러 작업관리자를 실행시키게 되죠?


생각보다 사용할 일이 많은 이 기능, 하지만 양손으로 키보드를 눌러야 하고, 누른 뒤에도 작업관리자를 클릭해야 해 은근한 귀찮음이 있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왼손 단 하나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ctrl shift esc 버튼에 손을 올리고 꾹 누르면 짜잔~~ 작업관리자가 바로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ctrl alt del 누르는 거 은근히 손 많이가고 귀찮았는데~~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왜 이제야 알려주신거예요!

7위  Window + .(온점)


여러분, 핸드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도 이모티콘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키보드 키 두개만 누르면 수백가지의 이모티콘이 주르륵 나오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WINDOW + .” !
윈도우 키와 온점 키를 같이 누르게 되면 이렇게 이모티콘들을 사용할수 있게 되죠.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다양하니까,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 쓰세요!


그리고 이 단축키보다도 ㅁ,ㅇ 같은 자음에 한자키를 입력해서 특수문자를 쓰시는 것이 더 익숙한 영순위 분들도 있으시죠?


한번에 9개까지 보이지 않는 탓에 원하는 특수문자를 찾는데 한참 걸리시는 일이 많으실텐데요. 이 창에서 tab키를 누르시면 한 번에 모든 이모티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둘 중 더 편하신 방법으로 원하는 이모티콘 찾아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면 당신도 이제는 슈-퍼 인싸! 당장 이번 영상 댓글에 이모티콘으로 댓글 한 번 남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6위 window + 위쪽 숫자키


컴퓨터 좀 쓰신다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좋아하는 게임 등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올려놓으실텐데요. 그런데, 한 발 더 나가서 이렇게 작업표시줄위에 올려놓은 프로그램들은 굳이 마우스로 클릭하지 않아도 단축키 하나로 실행할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윈도우 키와 위쪽 숫자키를 함께 누르면, 해당하는 순서에 있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이죠! 왼쪽에 있는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1번부터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윈도우 키와 1번 키를 같이 누르면… 마우스로 직접 클릭하지 않아도 가장 왼쪽에 있는 인터넷을 열 수 있는 것인데요. 굳이 먼 거리 마우스로 휘휘 저어서 올 시간에 키보드 두번만 뚝딱 누르면 되는 셈이죠. 에이, 이게 뭐야~ 싶어도 써보면 의외로 편리하다고요~

5위 ctrl + shift+ t


인터넷을 하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고 열어둔 인터넷 탭을 실수로 닫았을때, 괜시리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워집니다. 닫은 탭의 내용이 기억이 난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기억이 안 난다면 검색기록을 한참 뒤져야 하는데요.


이제 그럴 수고는 끝! 단축키 하나로 닫은 탭을 다시 열 수 있기 때문이죠.


새끼손가락으로 CTRL 키를, 약지로는 SHIFT 키를, 마지막으로 검지로는 T 키를 누르면… 닫혔던 탭이 다시 열리게 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했어도 허둥대지 말고 다시 실행한 후, 이 단축키만 눌러주면 창을 닫을때 같이 닫혔던 탭들이 거짓말처럼 원상복구~!!


CTRL과 SHIFT는 그대로 누른 상태에서 T 키만 여러번 누르면 닫았던 창이 차례차례 뜨니 정말 편리하죠? 이제 실수로 닫은 창 찾느라 검색기록 한참 뒤지지 마시고, 이 단축키 한 번만 눌러보세요!

4위 window + d


컴퓨터로 인강 들을거야~ 방해하지마! 라고 선언하고 방문을 닫고선 몰래몰래 딴짓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공부한다고 고생하는 자식을 생각하며 열심히 과일을 깎아온 부모님의 억장이 무너지게 생긴 위기상황!!


헉, 정말 큰일났죠?
이때 필요한게 바로~ 긴. 급. 탈. 출! 컴퓨터의 긴급탈출 버튼은 바로 widow 와 d 키인데요. 윈도우 키와 D 키를 같이 누르면 쨔쟈잔~ 한번에 바탕화면으로 탈출할 수 있게 됩니다.


어쩌면 오늘 소개해드린 모든 기능 중에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죠? 이건 비밀인데… 저도 사실 이걸로 위기를 몇번 넘겼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마에 식은땀이… 

3위 window + v


ctrl c와 ctrl v는 이제 너무나 유명한 단축키죠? 이 단축키를 이용해 복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예전에 복사한걸 아직 붙여넣지 않은 채 깜빡하고 새로운 걸 복사해서 아차~ 싶을때가 있습니다.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이 창 저 창 옮겨다니며 복붙을 하다보면 귀찮아서 때려치고 싶어지는데요.


이 모든 상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죠. 바로 window + v! 윈도우 키와 V 키를 동시에 누르면 여태까지 복사해두었던게 좌르륵~ 나온답니다.


깜빡하고 붙여넣지 않은 것도 다시 찾을 수 있고, 한번에 필요한 것들을 싹다 복사한 후에 가지고 올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단축키인데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클립보드와 똑같은 기능이니 한결 더 익숙하게 느껴지시죠? 이제는 힘들게 같은 창 여러번 왔다갔다 하지 말자구요~

2위 window shift s


컴퓨터 화면을 캡처해야 할 일! 생각보다 많은데요.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모니터를 찰칵~ 찍어 캡쳐를 대신하기도 하죠. 아니~~ printscreen 키 한번 누르고 붙여넣기하면 바로 나오잖아요~ 라고 답답해 하신다면 당신은 아직 중수!! 진짜 고수는 원하는 부분만 캡처하는 단축키까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window + shift + s! 엄지로 윈도우 키를, 약지로 쉬프트 키를, 그리고 검지로 S 키를 누르면 이렇게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캡처도구가 뜨죠?


그 후 마우스로 영역만 지정해주면… 이렇게 원하는 부분만 캡처가 된다는 사실! 굳이 그림판까지 들어가서 원하는 부분을 자르고~~ 다시 저장하고~~ 안해도 되니 꼭 한 번 써보세요!

1위 마우스 휠 버튼


혹시 인터넷 하는 도중에 원하는 링크를 새 탭에서 열거나, 탭을 닫을 때 아직도 그 작은 링크와 버튼들 일일이 클릭하시나요~~? 오늘 이후로는 다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릴 때나 쓰던 이 휠 버튼이 다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휠 버튼도 꾹 누르면 클릭이 되는데요. 원하는 링크를 휠 버튼으로 클릭하게 되면, 이렇게 바로 새 탭에서 열리고, 이 탭위에 커서를 두고 휠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닫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일히 마우스를 위 아래로 움직여가며  두 눈 크게 뜨고 클릭할 필요가 없겠죠? 이런걸 편리한걸 여지껏 모르고 있었다니,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었던거지…? 내 손목아… 미안해 ㅠ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번 키보드를 타닥, 하고 두드렸을뿐인데 순식간에 화면이 휙휙 바뀌니까요. 우와~ 소리가 나오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오늘 보신 단축키들만 잘 활용하신다면 충분히 어디가서 “나 컴퓨터 좀 잘해~”  하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죠? 저도 이제부터는 단축키를 자주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