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오디션장에 A급 헐리웃 배우 포착?!

한국 감독의 지시로 열린 한 평범한 오디션장에 헐리우드에서도 모시기 힘들다는 수십억대 출언료의 A급 배우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출연료도 필요 없으니 카메오라도 한국 영화에 나오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충격의 해외 스타들 소식,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최연소 배트맨

헐리우드에서 눈에 불을 켜고 주목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이 드디어 신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캐스팅된 배우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 <더 배트맨>에서 최연소 배트맨으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 헐리우드의 대표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SF 영화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봉 감독님과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영광스럽다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봉준호 앓이

로버트 패틴슨 뿐이 아닙니다. 헐리우드는 지금 계속해서 봉준호 앓이 중이라고 하죠. 우리에게 <헐크>로 잘 알려진 배우 마크 러팔로 역시 “나는 봉준호 감독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를 좋아한다”면서, “지금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또한 마크 러팔로는 일전에 시카고 엑스포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인터뷰 중 “봉준호 감독은 마블 영화도 잘 만들 것이다. 봉 감독님 듣고 있나요?”라고 말하며, 봉 감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의 주역인 그는, 함께 일해보고 싶은 한국 감독으로 봉준호를 꼽았습니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에서 영화를 찍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영국 아저씨 역할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찬욱 감독

그런데 헐리우드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한국 감독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박찬욱 감독입니다.

그는 현재 미국 최고의 방송사 ‘HBO’에서 미국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하는데요. 원작은 퓰리처상을 받은 베트남 전쟁 소설로, 주인공은 세계 최고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입니다.

<아이언맨>을 통해 엄청난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 영화에 출연하는 그 수많은 특급 배우들 중, 제일 높은 몸값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는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마블 영화 한 편으로만, 우리나라 돈으로 2000억 원 이상을 벌었다고 하죠.

대중들과 업계 사람들 모두 마블 작품에서 은퇴를 선언한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것이 박찬욱 감독의 드라마였던 것입니다.

#줄을 선 헐리우드 스타들

이밖에도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 바라기인 헐리우드 스타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도 두 감독들과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적인 배경을 가진 감독과 헐리우드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죠.

미국의 섹시 배우 제시카 알바도 “박찬욱 감독을 만난다면 이성을 잃을지 모른다”며, 그에게 극도의 존경심을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저도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연출도 하고 싶고요. 한국 영화계와 더 가까이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라며, 늘 공공연하게 한국에 대한 친근함을 표현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울버린> 역의 휴 잭맨도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 만약 나를 출연시킬 한국 영화감독이나 영화사가 있다면 연락 달라”며 공개적으로 어필하기도 했죠.

‘꿈의 공장’이라 불리는 헐리우드에서 이처럼 한국 영화계에 대한 애정과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갈수록 그 강도나 횟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요.

요즘은 한국의 배우들도 헐리우드 작품에 줄줄이 캐스팅되고 있습니다. <이터널스>의 마동석, <더 마블스> 박서준 등등, 한국 문화계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헐리우드 내 차별을 받았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까지 빛을 보고 있는데요. 이처럼 당분간 헐리우드의 한국사랑은 계속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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