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은 중국꺼” 한국버리고 중국찬양했다 저격당하자, 헨리반응논란

중국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중국을 찬양한 헨리가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수 헨리는 최근 중국 활동을 하며, 중국 국경절(건국기념일)에 ‘워 아이니 중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헨리의 어머니가 ‘대만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 헨리

또한,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그야말로 ‘친중’ 활동을 펼쳤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중국 청두 공항에서 “중국 사랑해요”라고 적힌 붉은색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저취시가무4’라는 경쟁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사위원임에도 불구하고, 한복을 입고 한국 판소리인 ‘흥보가’에 전통춤을 춘 참가자가 ‘중국 조선족 전통춤’이라고 언급한 거짓정보를 방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는 소식에, “헨리는 홍보대사로 적합하지 않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헨리가 SNS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헨리의 사과문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못이 아닌, 출신 성분에 대한 핑계가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헨리의 사과문에는 “대부분 저의 행동이나 말한 거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저의 피 때문이라는 걸”, “제가 하고 싶은 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하는 건데 만약 제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비판”했으나, 중국에서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헨리

수많은 누리꾼들이 이를 언급하며 “사과문만 잘 썼으면 여론 잠잠해질텐데…”, “괜히 일만 키우고 있네”, “그냥 중국가서 활동해라”, “차이나머니에 미쳤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