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19억짜리 집을 현찰로 구매한 이유 ㄷㄷ(ft.김혜수)

최근 한소희는 현찰로 19억짜리 빌라를 구매해 화제를 모았죠. 거기에 김혜수 씨와의 친분도 드러나 팬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평행이론처럼 비슷한 두 배우의 가정사까지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기구한 사연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9억

한소희 씨는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 주연급으로 빠르게 성장한 배우입니다.

잘나가는 그녀의 커리어를 입증하듯, 한소희 씨는 최근에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고급 빌라를 19억 5000만 원에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왔죠.

데뷔 7년차에 벌써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한소희 씨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여태껏 찍어온 광고 리스트를 공유하며 “이 정도는 당연히 플렉스 할 수 있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빚투

누리꾼들은 한소희 씨의 과감한 선택을 두고 과거 그녀가 겪어온 일들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한소희 씨가 어머니로 인해 ‘빚투’ 사건에 휘말린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한 익명의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에서 급뜨신 분 어머니가 사기꾼”이라는 한소희 씨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한소희 씨의 어머니 A씨가 계모임을 운영하다 곗돈을 들고 도주했다는 폭로였죠.

잘나가던 한소희 씨의 커리어의 발목을 잡을만한 증언들이 이어졌지만 한소희 씨는 뜻밖의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5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할머니께서 자신을 길러주셨다고 설명했죠.

심지어 20세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되었고, 한소희 씨는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 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그 후에도 빚의 규모는 한소희 씨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났다고 전하며 자신의 미숙한 판단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긴 것 같아 죄송하다며 진심어린 사과문을 공개했죠.

#김혜수

한소희 씨의 가정사와 인성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과거 어머니로 인해 빚투 사건에 휘말렸던 김혜수 씨를 떠올렸는데요. 김혜수 씨 역시 모친의 채무를 변제하다 허름한 아파트에서 월세로 생활한 적이 있었다는 일화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김혜수 씨와 한소희 씨는 가족들의 무책임한 만행으로 불똥을 맞게 된 경우였기에 오히려 이들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힘들었던 과거를 뒤로한 채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혜수와 한소희, 팬들은 하루빨리 두 배우가 같은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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