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외도설 “9년동안 사귄 나얼 버리고…”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하기 전, 외도를 했다는 루머가 퍼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혜진이 가수 나얼과 9년동안의 교제 기간을 가졌지만 기성용을 만나자마자 결혼 소식을 전해 논란이 된 것인데요.

2012년 8월, 기성용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나얼과 열애 중이던 한혜진에게 “혜진이 누나같은 여성이면 바로 결혼한다. 비주얼이 누나같다면 바로 결혼할거다”와 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한혜진의 부친상

이 발언이 방송된 후, 한혜진과 나얼의 결별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게다가 결별 기사가 뜨기 전에 나얼이 한혜진의 부친상에도 참석해 결별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2013년 5월 기성용과 한혜진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고, 수많은 누리꾼들이 한혜진이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하지만 한혜진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나얼과 그 전부터 많이 소원해졌으며 2012년 여름부터는 만나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도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얼이 아버지 장례식장에 온 것에 대해서는 “오래 만난 사이고, 아버지의 지병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온 것”이라고 설명한 것인데요.

한혜진의 이러한 주장에, 일부 네티즌들이 “외도는 모르겠고, 갈아탄 건 맞는 듯”, “나얼이 결혼 생각이 없어보니까 환승이별한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