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결혼 반대 운동” 논란, 누리꾼들 ‘술렁’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자 과거 인터뷰 장면이 회자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이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카카오 라이브 제작 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진 것인데요.

제작 발표회 도중 선물로 머니건을 받은 손예진이 누르면 자동으로 돈이 총알처럼 빠져나가는 장난감을 신기해 했습니다.

이에 현빈이 “실제 돈도 현장에서 쏘자”는 농담을 건네자, 손예진도 웃으며 “그러면 22% 공약으로 돈 넣고 쏘기”라고 대응하였습니다.

사회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자 현빈이 “네? 제가요?”라고 반문하며 정색을 한 것인데요. 손예진이 당황스러워하며 “공약 안 하셨잖아요”라고 말하자 현빈이 한숨을 쉬며 진지하게 대응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사회자도 현빈의 눈치를 보며 “아니, 왜냐면 공약을 여쭙는 분들이 너무 많아가지고”라고 말하면서 어색해진 분위기를 수습했는데요.

하지만 현빈이 끝까지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왜 농담도 구분 못 하지?”, “좀 받아줄 수 있지 않나…”, “현빈 손예진 꼭 결혼해야하나”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당시, 기부하지 않고 SNS에 편지만 업로드한 현빈

한편, 현빈의 반응이 “돈 쓰는데에 박하고 예민한 성격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빈은 과거 연예인들이 코로나와 관련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되던 당시, 기부하지 않고 편지로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낸 적 있어 이번 계기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