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이 신혼여행에서 손도 안잡았던 진짜 이유

연예계 공식 커플에서 이제는 부부가 된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은 LA로 신혼여행을 떠났죠. 그런데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의도적으로 서로를 멀리하고 있었던 것이죠. 출국 때도, 공항에서도 몇 걸음 떨어져 걸었다는 두 사람.

벌써 사이가 멀어진 것 아니냐는 섣부른 추측까지 불거진 가운데, 미국까지 가서 그렇게 떨어져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상한 모습

두 사람은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열흘이 훌쩍 지난 뒤에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그런데,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라기엔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손도 잡지 않고 떨어져 있었기 때문인데요.

출국 전 면세점을 찾은 두 사람은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 손도 잡지 않고 몇 걸음 떨어져 걷고 있었죠.

생소한 모습에 일각에서는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의문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동이 어색한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는데요.

손을 안 잡은 진짜 이유

출국 수속을 밟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면세점까지 기자들이 따라가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때도 허가되지 않은 드론이 뜨고, 강 건너에서 사진을 찍을 만큼 파파라치들이 많았기에 현빈과 손예진 입장에서는 이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부부’로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되는 날이라 어색하고 부담스러웠을 심경도 이해가 되는데요. 기자들을 의색해 거리를 두는거였죠.

밝혀진 진실

현빈은 손예진의 핸드백을, 손예진은 현빈의 자켓을 들어주고 있었죠. 서로 대화도 하는 듯한 모습이었기에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건 억측이었죠.

실제로 LA에 도착한 뒤에도 현빈은 손예진의 카트를 직접 끌어주고 에스코트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의 배우자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을 향해 이목이 집중되는 건 이해되지만, 매너없는 취재를 감행하는 등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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