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이별 후 지키지 못한 던과의 약속ㄷㄷ


현아가 최근 가수 던과의 7년의 연애 후 결별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었죠, 현아, 던 팬들은 이로 인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둘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 많은 추측과 말들이 많은 가운데, 사칭범까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이별은 현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이 공개적으로 결별선언을 하기 전, 사실은 이별한 지 시간이 꽤 흐른 뒤에 공식적으로 결별 발표를 했다는 주장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매화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며 섭외하는 게스트들 또한 엄청난 유명 인사가 많았던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적 있었습니다.


래퍼 이영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떠는 방식인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현아는 이영지로부터 던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현아는 지겹다는 표정을 한껏 지으며 “걔 얘기는 하기 싫다”라며 몸서리를 치기도 했죠. 당시엔 어딜 가나 그녀의 남자친구의 던 이야기를 물어봐 지겨워서 그랬을 거란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송은 지난 8월에 방송되었으므로, 공개 결별 선언과 3~4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네티즌들은 “이미 저 때부터 헤어진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터키즈에 출연한 둘은 헤어져도 자신들의 SNS에 있는 사진들은 삭제하지 않겠다며 약속을 했다고 하죠.


이에 이용진이 “막상 진짜 헤어지게 되더라도 지우지 않을 거냐”라는 질문에 던은 “놔둘 수 있을거 같다”, “다른 부계정을 만들 거다”라며 사진을 지우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정말 둘이 이별을 하고 난 후, 던은 자신의 SNS에 현아와 연애할 적 사진들이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현아는 조금 달랐는데요, 던과 연애할적 현아의 인스타그램은 함께 찍었던 사진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많이 삭제가 되었고 남아있는 사진은 전보다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던과 함께 찍어 올렸던 많은 사진들은 최근 게시글보다는 예전에 찍어서 남겨져있는 사진들로, 상당히 오랫동안 스크롤 해서 내려가야 있는 것도 확인되었죠.


이에 네티즌들은 “결국 헤어지면 사람들 다 똑같구나.”, “헤어졌는데 서로 사진 안내리는 건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