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늦둥이 아빠된 김구라가 전처에게 날린 의미심장한 말ㄷㄷ

이혼 후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상대와 핑크빛 기류를 자랑했던 김구라 씨가 최근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자왕

지난 4월, 12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 후 약 1년 반 만에 둘째를 얻게 된 것인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미 김구라 씨의 아내 A씨는 이달 초 둘째를 예정 시기보다 일찍 출산했지만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어 뒤늦게 사실이 알려졌다고 하죠.

무려 51세의 나이에 늦둥이를 안게된 김구라 씨는 사실 한 방송에서 정자 1억마리 이상을 보유한 정자왕 출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지난 7월 방송 ‘내가 키운다’에서 “둘째 계획이 없냐”, “정자왕 출신이 둘째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출연진들의 응원에 “알겠다”며 진담을 뺀 김구라 씨의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는데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미 자녀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죠. 이렇게 뜻밖의 소식을 전한 김구라 씨가 최근 방송에서 현처와 전처를 비교하며 던진 충격적인 발언이 화제입니다.

17억

1997년 결혼에 골인해 18년 만에 이혼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김구라 씨는 방송에서 전부인과의 불화에 대해 꾸준히 언급해왔는데요.

2014년 방송 ‘매직아이’에서 김구라 씨는 아내와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드물었고 세 식구가 함께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는 1년에 20번 미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게다가 전 부인이 친언니에게 돈을 빌려줬다 잠적당해 원금 5~6억 원이 되는 돈을 어떻게든 수습해보려다 여기저기 돈을 빌려 17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빚더미를 끌어안게 됐는데요.

심지어는 아들이 방송을 통해 번 돈마저도 빚을 막는데 썼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가장 문제는 남편인 김구라 씨가 하나도 알지 못한 채로 상황이 진행됐다는 점인데요. 이를 통해 김구라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공황장애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 김구라 씨는 “도의상”이라는 명목하에 아내의 채무는 본인이 다 갚겠다며 이혼을 택했죠. 아들의 양육권 역시 김구라 씨에게 돌아갔는데요. 17억이라는 빚을 갚기 위해 김구라 씨는 약 3년 간 48편의 방송을 진행하며 쉴 틈 없이 일해 빚 청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전부인 vs 현부인

매번 방송에서 첫번째 결혼 생활은 실패했다 외쳤던 김구라 씨는 이혼 5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찾았습니다. 비연예인인 아내를 위해 별다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김구라 씨는 현처에 대해 10대 그룹에 다니는 커리어우먼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최근 그는 방송에서 전처와 현처의 행실을 비교하며 현처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방송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 모델 이현이 씨가 남편과 수면 패턴이 맞지 않는다는 고민을 토로하자, 이런 이야기를 내놓았는데요.

“공교롭게도 예전에는 안 일어나는 스타일, 지금은 제가 새벽 6시에 골프를 치러간다고 해도 일어나서 배웅을 하는 스타일이다. 둘 다 살아봤는데 둘 다 나쁘지 않다”며 비교했죠.

또, 다른 방송에선 “제가 결혼 생활을 두 번 하지 않았나. 동현이 엄마는 주로 밖으로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내는 집에서 저만 기다린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를 들은 한혜진 씨가 “둘 중 하나만 고르신다면 뭘 선택하실 것이냐”고 묻자 “나이 먹어서는 챙겨주는게 맞는 것 같다. 젊을 때는 서로 바쁘니까 그때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했죠.

실제로 김구라는 현재 부인과의 만남을 인정했던 당시에도 남다른 일화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일주일에 4~5일을 갔던 밥집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거의 식구처럼 지내며 아침밥까지 챙겨주다보니 백반집에 갈 일 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혼한 전 아내와 달리, 집에서 김구라 씨를 살뜰히 내조하며 챙기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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