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장 수지

사실 수지는 그냥 미쓰에이의 소녀가장이었습니다.

과거 수지는 “짧았던 연습생 기간으로 부러움과 질투를 한몸에 받았다”며 멤버들과 데뷔를 같이 한다고 들었을 때, 걱정이 된다 고백했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걱정은 현실이 됐죠. 데뷔 이후에도 질투는 여전히 노골적으로 쏟아졌기 때문이죠.

수지 원톨

수지가 국민 첫사랑으로 잘 나가는 동안, 점차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미쓰에이.

수지와 나머지 세 명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고, 따돌림 논란까지 빚어졌는데요.

논란의 증거

미쓰에이는 물론이고 온갖 가수들 다 모인 지아의 생일파티에 수지만 쏙 빠지는가 하면,

아육대에서 수지만 홀로 앉아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죠. 이러한 소외는 마지막 활동 때 심각했는데요.

무대나 셀카에서 수지 혼자 동떨어진 모습이 자주 목격됐고, 메이킹 영상에서도 수지는 계속 혼자 카메라 앞에 있었죠.

심지어 밥도 함께 먹지 않았는지, 수지는 팬들이 보낸 도시락을 방송국이 아닌 집에서 먹고 인증샷을 찍었죠.

미쓰에이는 제외

설사 따돌림이 아니었더라도, 수지와 멤버들의 사이가 매우 소원했던 건 기정사실입니다.

실제로 수지는 소속사 내 다른 가수들의 홍보글은 올렸지만 미쓰에이 멤버들 홍보글은 전혀 올리지 않았는데요.

논란이 일자 지아는 트위터에 ‘상상력 쓰지 마세요’ 라고 간접적으로 해명,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함정은 2년 전에 찍은 사진이었다는 점이죠. 수지는 ‘소름끼쳐’라는 트윗으로 대답을 대신했는데요.

ATM

문제는 수지가 미쓰에이에서 겉돌며 ‘혼자’ 벌어온 돈을, 멤버들 모두가 나눠가졌다는 겁니다.

수지가 스케줄 뺑뺑이를 도는 동안, 다른 멤버들은 명품 구매, 청담동 아파트 장만, 클럽에도 수도 없이 드나들었다고 하죠.

전형적인 중국인

대충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지아와 페이는 뻔뻔하게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른 민족 탄압하고 남의 땅 뺏는 중국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죠.

미쓰에이의 결말

여전히 수지는 잘 나가고, 지아와 페이는 중국으로 돌아가고, 민만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

결혼반지 어그로로 앨범 홍보했으나, 딱히 관심도 못 받고 식어버렸죠. 모든 것은 인과응보라고 하죠. 앞으로는 누군가를 소외시키지 말기를 바랍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