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10년 사귄 김용준” 버리고 선택한 ‘재벌남’의 정체

배우 황정음이 10년동안 공개 열애를 한 가수 김용준과 헤어지고 재벌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황정음이 결혼한 남성은 프로골퍼출신 사업가 이영돈으로, 철강산업 거암철강 이호용 대표의 후계자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황정음이 첫째 출산 후, 이혼 소식을 알렸지만 곧이어 둘째가 생겨 이혼 소식을 철회한 적이 있어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이러한 소식과 함께 황정음의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9년, 황정음이 김용준과 교제할 당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전 재산이 487원 뿐이라고 고백했는데요.

그만큼 황정음은 인지도가 없는 상태였으나,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의 도움으로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황정음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용준이가 없으면 안 되지만 용준과 결혼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이와 반대로 김용준은 헤어질 당시, 이별 편지에 “나와 헤어지고 친구한테 다른 남자 소개받더라도 제대로 된 남자 소개받아. 나한테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널 너무 사랑해서 내 안에 가둬두고 싶었고 그러다가 집착하게 된 것 같아.”와 같은 심정을 남기기도 했었죠.

그렇게 황정음은 김용준과 결별한 후 이영돈과 교제한지 6개월만에 결혼하게 되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황정음도 우결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인터뷰 함”, “여자든 남자든 의리가 있어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