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엔터랑 한패 아냐?” 이승기가 예능PD 의심하고 있는 이유


최근 소속사의 “음원 수입 빼돌리기”로 고군분투 중인 가수 이승기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18년간 믿고 몸담았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음원 수입을 단 한 푼도 정산 받지 못한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심지어 대표는 이름을 걸고 이승기를 죽X버리겠다며 회사 직원들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녹음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승기가 고정으로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그가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집사부일체는 SBS에서 후크엔터에게 시즌 1 부분 외주제작을 맡겼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1 종료와 함께 외주제작 계약도 끝나게 되었죠.


현재는 집사부일체는 SBS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후크엔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이승기가 왜 하차를 하려는 걸까요?


이승기를 잘 아는 연예계 인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현재 “아무도 믿지 못하겠다.”라고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키워준, 연예계 거물인사와 정면 승부를 선언한 만큼 굉장히 예민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지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하죠.


이와 더불어 후크엔터는 이승기에게 부동산 구입 명목으로 47억원을 투자를 받았는데요, 건물 명의에 이승기는 없고 소속사 대표 이름만 있었다고 하죠.


이에 후크 측은 “47억 원 투자금은 대여금으로 처리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측은 “후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마”라며 반박했습니다.


현재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칠 대로 지쳐 보이는 이승기.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에서까지 하차한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