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열애 소식에 “이규혁 최순실 게이트”부터 성범죄까지….

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열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규혁은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20년 이상 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은퇴 이후 2016년 스포츠토토 빙상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돼서 한국동계영재스포츠 센터의 전무이사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규혁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 자리에서 이규혁 최순실 게이트 논란에 휩싸이고 맙니다.

그가 장시호와 최순실 사이에서 중계 및 검토자 역할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규혁 감독 집 주소(왼쪽)과 누림기획 사무실 주소(오른쪽)

게다가 당시 이규혁의 집이 장시호의 ‘누림기획’ 사무실과 불과 200m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누림기획 설립에 깊숙히 관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규혁은 처음에 장시호에 대해 모른다고 했다가, 며칠 뒤에 중학교 후배로 알게 된 친구인데 이름이 바뀌어서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기자가 장유진(장시호의 개명 전 이름)을 모르냐고 다시 질문했었고 이때도 모른다고 했었기 때문에 이규혁 최순실 게이트 논란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장시호는 과거 SNS에 이규혁과의 20년 우정을 과시하는 글을 게재한 적 있습니다.

골프가 취미인 손담비와 이규혁

게다가 해외 전지훈련에 갈 때마다 장시호와 골프를 쳤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이규혁과 손담비도 골프를 하다가 친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혹들로 인해 그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되었고 당일 출석했습니다. 그러나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 한 명의 의원도 이규혁에게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심문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성태 위원장이 나서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질문을 하고 더 이상 그에게 질문이 없으면 조기 귀가시켜도 되겠냐는 제안을 해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이규혁은 고교시절, 일본 오비히로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 후 저지른 성추문을 김종 전 차관이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규혁이 일본 여자선수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던 게 일본 빙상계 관계자들에게 알려졌다가 5개월 후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규혁이 자진해서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을 사퇴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이규혁은 2021년 9월 28일, KH 그룹 산하 IHQ 스피드 스케이팅 팀의 감독으로 전속 계약되었습니다.

손담비 역시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에게 스폰을 받았다는 의혹을 휩싸인 적 있어, 이규혁 최순실 게이트 논란과 함께 끊임없이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