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인, 박유천이 키스하더니 “화장실로 끌고 갔다” 폭로

유명 방송인이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폭행 및 성매매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가수 박유천에 대해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박유천으로 추정되는 발언을 한 방송인은 대만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샤오샤오였는데요.

샤오샤오가 대만 예능 프로그램 ‘소저부희제’에 출연해 과거 한국의 유명 아이돌 멤버와 연인 사이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이돌 멤버 A씨가 공연 스케쥴로 대만에 방문했을 당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던 도중, A씨가 클럽에 초대해 VIP석에서 춤을 추다가 벽으로 밀어붙였다고 합니다.

그대로 키스를 하던 아이돌 A씨가 손을 잡아당기더니 “화장실로 가자”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전했는데요.

샤오샤오가 이 아이돌이 “2세대 아이돌 그룹”이라고 소개해, 프로그램 진행자가 샤오샤오에게 아이돌 A씨가 누군지 귓속말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를 엿듣던 패널들이 “슈퍼스타”라고 하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JYJ 박유천”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박유천은 유흥업소 직원을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적 있어,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서 “화장실쪽은 한 사람밖에 생각 안 나는데”, “대명사가 되어버렸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