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이 아직 결혼 안한 진짜 이유

연예계 장수커플 김우빈, 신민아가 처음으로 한 작품에 출연합니다. 신민아는 이병헌, 김우빈은 한지민과 극중 로맨스를 보여준다고 하죠.

기대와 함께 한편으로는 어느덧 결혼 적령기가 다가온 두 사람이 왜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많죠.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결혼의지

2015년, 갑작스러운 열애설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김우빈과 신민아. 광고 촬영으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공개연애를 하고 있죠.

사실 두 사람이 결혼 의지가 없는 건 아닙니다. 신민아는 김우빈과 사귀기 전, 결혼 가능성을 염두에 둔 답변을 한 적이 있죠.

김우빈 또한 지난 인터뷰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열혈팬임을 고백, 가정을 꾸리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김우빈 암투병

그렇다면 뭐가 문제였을까요? 이유는 바로 김우빈의 건강입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김우빈은 3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라는 어마무시한 고통을 견뎌야했죠. 몸무게가 10kg이나 빠질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는데요.

신민아는 그 곁을 묵묵히 지키며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김우빈의 간병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김우빈은 3년만에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비인두암은 재발 확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순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김우빈이 신민아에게 구체적으로 결혼을 추진하자고 했지만, 오히려 신민아는 건강을 생각해 결혼을 미루자고 말했다고 하죠.

#이른 나이

한편으로 연애기간이 길어서 결혼을 바라는 팬들이 많을 뿐, 두 사람의 나이가 아직 결혼하긴 이르다는 시선도 있는데요. 실제로 신민아는 39세, 김우빈은 34세로 일반인이라면 결혼 적령기지만, 배우로서는 늦지 않은 나이이긴 합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투병 이후 팬들에게 배우로서 멋진 커리어를 보여주고 싶을 터라, 결혼을 미루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는 겁니다.

물론 자세한 속사정은 두 사람만 알겠지만, 신민아는 김우빈의 병치레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과는 상관없이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고 했었죠.

네티즌들도 두 사람 모두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은 두 사람의 선택인 만큼, 훈훈한 커플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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