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배우, 고액알바인 줄 알고 “XX”했다?

출처 : FNC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FT아일랜드 출신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배우 A씨가 고액 알바인 줄 알고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아 전달하는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것인데요.

출처 : 동아일보, NEWSIS

그가 뒤늦게 보이스피싱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경기 여주경찰서에 가 자수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A씨는 ”별다른 수익이 없어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게 되었다”고 진술하며 피해 금액은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배우의 정체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데요.

출처 : 금산경찰서

실제로 A씨는 경찰서 측에서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대사를 추천받을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주장하며 언론에서 범죄자 취급받고 있다는 현실에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피해자 역시 A씨에게 감사를 표시했다며 A씨의 증언으로 보이스피싱 2건을 더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공범 3명을 더 검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MBC뉴스

이 배우가 30대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 송승현 인스타그램

하지만 송승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아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작성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송승현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나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아이돌이 보이스피싱에 가담했다는 뉴스 사진까지 업로드하였습니다.

출처 : FNC엔터테인먼트

송승현은 2009년 1월, FT아일랜드에 영입되어 랩과 세컨드 기타, 보컬을 담당했습니다.

출처 : MBC연예, 네이버뉴스

그러다 2019년 12월 31일 부로 FNC엔터테인먼트로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우리들컴퍼니에 들어가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오원빈 인스타그램

송승현 뿐만 아니라 FT아일랜드 출신 배우로 오원빈이 언급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출처 : gukjenews

오원빈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군대를 다녀오고 휴식기가 길어지고 코로나 영향으로 일에 차질이 생기면서 복귀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던 찰나에 새 생명이 생겼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훈장 줄 일이지 입건할 일이냐”, ”FT아일랜드 출신 배우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