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도 돈 줘요” 병사 월급 200만원 소식에 여초 반응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후로, 후보 시절에 언급한 공약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중에 “병사 월급 200만원” 정책을 실행하려는 시도가 보이자,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서 반대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여성 누리꾼들이 “결국 동나이대 직장인들 피같은 혈세로 빼서 주겠다는 건데, 취업난 겪는 20대 여자들도 1년 정도는 월 200만원씩 구직비로 지원해 주든가 해야 한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른 여성 네티즌들도 “남자 병사들에게 매달 200만원을 줄 거면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 여성들도 생각해 줘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반대로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서 여성임을 밝히며 “병사 월급 200만원” 제도를 찬성하는 이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군인들은) 하루 8시간 근무 보장도 안 되고, 외출의 자유도 없고, 주말에도 근무를 서야 한다는 걸 고려하면 최저임금도 안 되는 수준이다. 이 정도는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강제로 징집되는 입장에서 2년을 할애해야한다는 점 자체가 불평등하다”며 “병사 월급 200만원”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