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만지고 상습 추행?” 박군 소속사 음해 의심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트로트 가수 박군이 허락없이 중요 신체 부위를 만지고 수치스러운 언행을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 A씨는 박군 소속사와 같은 소속사였다며 “처음 P는 제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예의 있는 남자 동료였고, 서로의 성공을 응원했던 사이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P씨가 인기를 얻은 후부터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는가하면, 자신을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해왔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힘으로 이기지 못하는 것을 마치 내가 허락이라도 한 것마냥 성희롱과 성추행의 수위를 전략적으로 높였다”면서 “제게 자신의 인기를 과시하고, 자신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며 지금 소속사에서 사회 생활을 하려면 자기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했다”며 트로트 가수 박군의 가스라이팅 행각을 폭로하였습니다.

A씨는 또한 “저는 이렇게 살 수가 없어 살아 보려고 모든 증거자료 첨부하여 고소할 예정”이라며 “(박군 소속사에) 여러 사건의 피해자가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글이 게시된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P씨가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점과 트로트 가수라는 점을 들어 가수 박군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군 소속사 측에서 “전속계약 해지 문제로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에서 소속 가수를 부추겨 음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7월달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장윤정이 박군의 과거를 폭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박군이 날 얼마나 편하게 대하는 줄 아냐”며 “내 대기실에 노크 없이 들어오는 유일한 후배다.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겨줬었는데요.

이러한 박군의 태도가 회자되면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설마 장윤정한테도 그런 거냐”, “여자 연예인들은 다 찌르고 다녔나보다”, “예의가 없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