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한테 시비걸었다가 딱! 걸려서 참교육 당한 성훈

출처 : tvN <줄 서는 식당>

배우 성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 불성실한 태도와 무례한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tvN <줄 서는 식당>

성훈이 박나래에게 소리치거나 힘으로 잡아당기는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해 과거 행각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한 네티즌이 ”우리 동네 사는 연예인이 항상 불법주차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성훈을 저격하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아파트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집 앞에서 타고 내리기 쉽게”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차 두 대가 지나갈 때마다 비좁아서 클락션을 울리는 통에 소음 문제에도 시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거기에 더불어 매니저 잘못이 아니냐는 여론까지 부정하며, ”출입문으로 나오자마자 주차된 차량에 바로 탑승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성훈은 차를 교체한다고 발표하며 불법주차 논란을 잠재우려고 시도했는데요.

출처 : 엑스포츠뉴스

이에 더불어 ”차가 너무 커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픽업을 위해 잠시 주차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죠.

출처 : 중앙일보, MBC <나 혼자 산다>

성훈은 불법 주차 논란 전에도 YG를 상대로 고소를 하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성훈이 YG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 공동 대표가 ”드라마 공동제작과 투자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잠적했다”고 고소한 것이죠.

출처 : 서울경제

성훈은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 출연한 후, YG 공동대표에게 출연료 1억 5천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법적 대응 소식을 알렸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하지만 YG 측에서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미지급 부분은 오해라며,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분다’와 출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YG 측에서 모든 제작비 일체를 스튜디오 ‘바람이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아주경제

뿐만 아니라 성훈은 루머를 퍼뜨려 “배임, 횡령 혐의”는 물론,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화장품 업체 J사를 고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톱데일리

성훈이 전속모델로서의 프로모션 이행 계약을 불이행했는 기사를 보도시켜, ”소속사 간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었는데요.

출처 : 톱데일리

성훈은 J사가 모델료를 주는 대신 합작법인 C사의 지분 30%를 주겠다고 계약했으나, C사가 아닌 J사의 제품으로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NEWS

하지만 법원은 J업체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성훈 측에서 위반했다고 주장한 초상권 및 퍼블리시트권 침해 등이 동업 계약서 상에 위배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판결이 난 것이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YG가 YG했고, 성훈이 성훈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고소하는구나”, ”고소를 인성 논란날만큼 참 많이 했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